3부 개울가의 반딧불

2011_0810 ▶ 2011_0816

안우성_위험한 콘서트_디지털 페인팅_35×30cm_201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부스 개인전_고윤정 강소영_강소영_고은정_김봉철_김영혁_김유나 김인호_김지민_김지이_김한나_노유이_류종선 박성정_박세영_박수정_서영원_안영숙_안우성 원주영_유은서_이용훈_이재동_장하경_전성자 정지수_조진화_최우진_한나_홍경화_홍재은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스카이연 Gallery Sky Yeon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82.2.720.0567 www.galleryskyyeon.com

반갑습니다. 갤러리 스카이연의 연지리 실장입니다. 한여름밤. 하늘의 별을 보면 시간이 멈춘 듯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명한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면 마음도 산뜻해 집니다. 풀벌레 소리 요란한 개울가에서는 깜빡깜빡 빛을 내는 반딧불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반딧불은 백 오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까지 푸르스름한 꽁지의 불을 켜고 우리 마음의 풀밭 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 내면에 멈춰있는 사상이나 미완성된 자아를 만나 공감을 일으키게 됩니다.

강소영_세여자와 노란뱀_아크릴채색, 혼합재료_72.7×60.6cm_2011
손원경_헐크_사진
김인호_'잊다.'_디지털_15×15cm_2011
박세영_생소한 것_100cm_2011
류종선_夢_아크릴채색_500×630cm_2011 정지수_낙원(樂園)_색연필_72.7×60.6_2011
서영원_universal connection_나무에 펜, 아크릴채색_30×30cm_2010
안영숙_꽃의 향연_디지털 작업_30cm_2010 김영혁_Star_마카, 수채, 포스터물감_54.5×39.4cm_2011
이용훈_사진
이용훈_사진

행복(幸福)과 희망(希望) 고대 로마에서는 이룰 수 없는 공상적인 행복을 밤하늘에 별에 비유했고 노력해 손에 쥘 수 없는 현실적인 행복을 밤하늘의 반딧불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이번 갤러리 스카이연에서는 한여름밤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닮은 작품들을 선정해 『개울가의 반딧불展』을 기획했습니다. 훌륭한 작품으로 출품해 주신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연지리

Vol.20110810i | 3부 개울가의 반딧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