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meet W

2011_0819 ▶ 2011_0901

권재한_채널 02_리넨에 잡지_112.2×145.5cm_2009

초대일시 / 2011_0819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그룹 왁구바리 셰이크 (권재한, 노종남, 손민광. 이동훈, 이상규, 임경미, 최윤희) cafe.naver.com/w7s7, w_shake.blog.me

W갤러리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W갤러리 W GALLERY 전북 익산시 어양동 85-42번지 Tel. +82.63.835.3033

『W meet W』–청년작가展 그룹 왁구바리 셰이크 네 번째 전시 ● 오는 2011년 8월 19일(금) ~ 9월1일(목)까지 익산 W갤러리 (전북 익산시 어양동 65-42)에서 "청년작가전(W meet W)"이 열리게 됩니다. 이번 청년작가전에는 이 지역이 아닌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그룹인 「왁구바리 셰이크」를 초대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가 다르고, 지역과 지역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이번 전시에서는 전라북도 지역의 갤러리에서 타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작품성향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왁구바리 셰이크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모여 만든 그룹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하며 서로간에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작업해가는 소통이 중심인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작가로는 권재한, 노종남, 손민광, 이상규, 이동훈, 임경미, 최윤희입니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예술활동과 함께 작품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노종남_want you 1234 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1
손민광_A scallop_혼합재료_72.7×91cm_2010

왁구바리 셰이크?예술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뭉쳐 융화됨을 뜻하는 합성어. 이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이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뭉치고 융화됨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왁구바리 셰이크」는 2009년 1월에 만들어진 스터디그룹이다. 소수의 신진작가들이 모여 미학을 중심으로 전시기획 및 여러 매니지먼트의 배움을 토대로 시작하였다.

이동훈_Camouflage(위장)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11
이상규_낯선 공간 익숙한 시선_캔버스에 유채_45.5×116.8cm_2010

1주 1회 온, 오프라인을 통해 모임을 갖고 드로잉과 자신의 작업을 발표하며, 서로 비평하고 이를 보완함으로서 각 개인의 작업진행과정에 도움을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전국의 여러 전시 및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하여, 미술에 대한 재미와 참여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타 기관을 통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접하고, 그에 따른 우리의 존재성을 인식하며, 앞으로 각 개인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하려는 시선에 대해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임경미_心_장지에 채색_37.9×45.4cm_2011
최윤희_이중분배의 삶_디지털 프린트

왁구바리 셰이크는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진작가」로서 타인과의 소통을 통하여 자신들의 작업 관을 다시 한 번 되 새겨본다. 그리고 서로를 연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이를 통한 경험에 부합된 교류와 향유를 제공해 본다. 이는 예술문화라는 것을 형성하고 이를 제공함으로서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기본 문화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다. ■ W갤러리

Vol.20110819h | W meet W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