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ZIP-(The name of the ZIP)

박현아展 / PARKHYUNA / 朴玄娥 / painting   2011_0817 ▶ 2011_0823

박현아_The name of the ZIP_과슈, 혼합재료_22×27.3cm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영아트갤러리 YOUNGART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Tel. +82.2.733.3410 www.youngartgallery.co.kr

집은 의식주의 주거의 개념에서 시작된다.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거주의 개념이며, 욕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 집의 존재는 그 의미와 상징으로 현대의 물질주의 사회 모습을 외형적으로 가장 잘 나타낸다. 내 작업에서 집이라는 형상은 욕망에 따라 각각의 변화된 형상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현상은 장 보드리야(Jean Baudri-llard)의 시뮬라시옹 개념을 바탕으로 재탄생되어 진다. 내 작업은 일차적으로 집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에서 시작하며, 이차적으로는 또 다른 자아의 변화된 욕망으로 나타내었다. 그리하여, 집이라는 존재를 home 이라 정의 하지 않았으며, "the zip" 이라는 대명사로 표현하였다. 각각의 개인이 생각하는 "zip"이라는 개념은 다르지만, 나는 "zip"이라는 존재 자체가 희망으로 나타내어지며, 희망이 있기에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집이야 말로 최고의 소재라 생각한다. ■ 박현아

박현아_The name of the ZIP_과슈, 혼합재료_24.2×33.4cm_2011
박현아_The name of the ZIP_아크릴채색, 혼합재료_45.5×38cm_2011
박현아_The name of the ZIP_과슈, 혼합재료_24.2×33cm_2011

Vol.20110820e | 박현아展 / PARKHYUNA / 朴玄娥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