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가구와 달그림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개관 1주년 기념展   2011_0820 ▶ 2011_0920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이응노_장욱진_최영림_강익중_김덕용 사석원_전병현_석철주_홍정희_홍지연

주최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OTTE GALLERY CHEONGNYANGNI STORE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91-53번지 롯데백화점 8층 Tel. +82.2.3707.2890 www.lotteshopping.com blog.naver.com/lotte2890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옛 가구와 달그림 』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사랑방과 안방, 부엌에서 사용되던 목가구 40여점과 소박하면서도 넉넉한 한민족의 삶을 상징해온 달과 달항아리 그림 등 총 55여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사층 사방탁자_나무_182×43×38.5cm
밀양 반닫이_나무에 금속장식_68×90×44.5cm
주칠함_나무에 주칠, 금속장식_28.5×22×22cm 나전함_나무에 흑칠, 나전장식_18.5×27×17cm
이응노_무제_종이에 혼합재료_68×69cm
홍지연, Purple Requiem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0×120cm_2007
강익중_Moon Jar_나무에 혼합재료_120×120cm_2007

한국의 목가구는 기교를 앞세운 화려함은 없지만 단아하고 근엄한 깊이감이 있습니다. 이름 모를 장인의 숨은 노력과 오랜 세월 쌓아 이룬 기술력, 질료의 본성과 일상 생활 속 쓰임을 넘어서지 않는 절제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는 삶을 살았던 선조들에게 달은 중요한 존재였으며, 이러한 달의 상징성은 근 현대미술 속에서 다양한 달과 달항아리 그림들을 통해 한국의 민족성과 미(美)의 원형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공예예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잊고 있었던 우리 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Vol.20110820h | 우리 옛 가구와 달그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