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Drawings

아스트리드 쾨페展 / Astrid Köppe / painting   2011_0820 ▶ 2011_0908 / 월요일 휴관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초대일시 / 2011_0820_토요일_04:00pm

주최,주관 / 영은미술관 후원 / 영은미술관_주한독일문화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번지 제4전시장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아스트리드 쾨페의 모티브 세계는 구체적인 경험과 정확한 관찰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녀는 인식된 것을 결합하여 변형시키고 자신의 환상적이고 기묘한 우주로 이동시킨다. 같은 방식으로 관람자 또한 드로잉으로 구체화된 결과물에 연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녀가 그려낸 식물 또는 동물처럼 보이는 오브제는 대단히 조형적이고 촉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풍부하고 놀라운 표면의 매력을 보여준다. 우리는 그 안에서 관목들이나, 아메바, 동물들, 헤어스타일, 혹은 일상의 모든 사물들-가구, 속옷 또는 핸드백같은 감각적인 것과 무용한 것 사이의 기괴한 사물들을 볼 수 있다.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아스트리드 쾨페_untitled_종이에 잉크, 펜_29.7×21cm_2011

물론 확신할 수는 없다. 모티브들은 형태변형이 갑자기 포착된 것처럼 혹은 다르게 표현하면, 디지털 변형이 일시중지된 과정과 같이, 어딘가 익숙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관람자는 언제나 자기 자신의 지각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그곳에서 최대 가능한 모호함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텍스처에도 불구하고 털, 직물, 머리카락 또는 가시와 같이 오브제의 정확한 특징에 대한 보다 지속적인 혼란과 마주하게 된다. ■ 영은미술관

Vol.20110820i | 아스트리드 쾨페展 / Astrid Köppe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