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자展 / YOUNHEEJA / 尹姬子 / painting   2011_0824 ▶ 2011_0830

윤희자_산_장지_37×53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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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2011_0824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경인미술관 Kyung-In Museum of Fine Art 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번지 제5전시실 Tel. +82.2.733.4448~9 www.kyunginart.co.kr

이름 모를 새들이 새벽을 일으키고 / 눈을 뜨면 웅장한 산 능선사이로 /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 // 밤이 되면 시커먼 뒷산에 달과 별이 / 어둠을 비추고 / 모두가 나에게 벗이 되어준다. //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움직임은 / 역동적이면서 아름답다. // 자연을 조용히 관조하면서 / 그 안에서 평정을 찾고 / 어지러운 내면은 조용히 침묵한다.

윤희자_바다_장지_35×42cm_2011
윤희자_노을_장지_45×62cm_2009
윤희자_바다_장지_50×70cm_2009

바람 구름 물. 공기. 흙 / 자연은 내게 신앙과도 같다. // 모든 생명력의 본질 / 신비로운 생명력 / 이 모든 것들이 색 속에 / 담겨져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채색을 하고 그 위에 아교백반 / 포수작업과 콩땜을 수없이 / 반복 하면서 새로 태어나길 바란다. // 나에게 있어 청색은 / 어린 시절 향수의 색 / 희망과 꿈이 녹아있는 색이다. // 나는 그 색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 말하고 싶다. ■ 윤희자

윤희자_바다_장지_34×50cm_2009
윤희자_하늘_장지_50×68cm_2009
윤희자_정물_장지_50×34cm_2010

Nameless birds awakening the dawn, / Sun rising from the ridges of magnificent mountains / // As the night comes, / stars and the moon light pitch dark hills / and all becomes my companion. // The motion of ever-changing nature is dynamic and beautiful. // Contemplating the nature, / I find the peace inside / and my scattered mind silences. // Wind, Cloud, Water, Air, Soil, / Nature to me is like a religion, // Essence of all life, / miraculous vitality of life, / magnificence and innocence of nature, / I sincerely hope that all is contained in colors. // Coloring, doing Agyo-posu (applying water to glue) / and repeating them over and over again. / I hope to be reborn again. // Blue is the color of my nostalgic youth, / the color of my hope and dream. // I would like to show that hope and dream through that very color. ■ YOUNHEEJA

Vol.20110824c | 윤희자展 / YOUNHEEJA / 尹姬子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