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TRUTH

93'휘트니 비엔날레 판화展   2011_0915 ▶︎ 2011_092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Whitney Biennial Print Portfolio in Seoul: A Benefit Print Portfolio for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1993 Fourteen prints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주말_10:00am~06:00pm

이브갤러리 EVE GALLERY 서울 강남구 삼성동 91-25번지 이브자리 코디센 빌딩 5층 Tel. +82.2.540.5695 www.evegallery.co.kr blog.naver.com/codisenss

1932년에 창설된 휘트니 비엔날레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비엔날레,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비엔날레와 더불어 세계 3대 비엔날레 이다. ● 휘트니 비엔날레 개최 이후 최초로, 1993년 (故)백남준의 주선하에 국립현대 미술관(서울)에서 교류전을 가졌었다. ● 1993년 휘트니 비엔날레가 당대의 미술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비난을 자각하고, 사회적 관심사를 쟁점으로 새롭게 변신해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주목 받은 전시이기도 하다

Jonas Mekas 조나스 메커스_Untitled(Elzbieta Mekas, my mother, Lithuania, 1971 (From 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_Screenprint in colors_63.5×49.5cm_1994
Kiki Smith 키키 스미스_Untitled_Photo sceenprint and silks on paper_63.5×49.5cm_1994
Merce Cunningham 머스 커닝햄_Untitled_Screenprint in colors_49.5×63.5cm_1994
Lorna Simpson 로나 심슨_Van Der Zee Prop Vase_ Photo screenprint in colors on paper_63.2×49.5cm_1994
Nam June Paik 백남준_Untitled_Screen rint in colors_63.5×49.5cm_1994
Alan Rath 알란 래쓰_Untitled_Screenprint in colors_49.5×63.5cm_1994
Izhar Patkin 이자르 파킨 Israeli_Untitled_Offset lithograph in colors_63.5×49.5cm_1994
Alison Saar 앨리슨 사_Lazarus_Screenprint in colors_63.5×49.5cm_1994
William Wegman 윌리엄 웨그만_Me_Screenprint in colors_63.5×49.5cm_1994
Allen Ginsberg 알렌 긴스버그_Mother Ghost_Intaglio_65.4×50cm_1994
Byron Kim 바이런 킴_Maebyong_Screenprint on hand-made paper_61×45.7 cm_1994
Hillary Leone and Jennifer MacDonald_Chromosomes_ Lithograph and screenprint in colors on paper_49.4×126.6 cm_1994
Gary Simmons 게리 시먼스_Untitled (Lineup Wall Chart)_Screenprint in colors_63.5×49.5cm_1994
Robert Longo 로버트 롱고_Body Hammers, 38 Special_Screenprint in colors_63.2×44.5cm_1994

경계선(Boderline)이란 주제의 전시는 동성애, 소수민족보호문제, 페미니즘 등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실제로 '경계선상의 삶'을 영위 하고 있는 소수 민족(흑인, 스페니쉬, 아시아계)작가들을 적극 수용했을 뿐 아니라 동성연애, 여성, 환경 문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들도 과감히 포함 시켰다. 국내에서는 그 당시 관람자들이 보기에 노골적이고 다소 충격적 이미지들이 있어, 전시가 되기 까지 사진을 삭제하는 등 개최여부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럼에도 1993년에 서울에서 개최된 『93'휘트니 비엔날레 서울』展은 세계 미술 시장의 중심 트렌드와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작품을 통한 쇼크를 계기로 한국 미술계의 성장에 기폭제가 되었다. ● 이번 전시될 작품은 『93'휘트니 비엔날레 서울』展61명 작가의 작품 100여점 가운데 14점을 선별하여 제작된 판화이다. ● 이제는 세계적인 작가가 된 비엔날레 작가들의 작품을 판화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양민지

Vol.20110918d | UNDER THE TRUTH-93'휘트니 비엔날레 판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