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준의 '에고 트립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   접수기간 / 2011_0920 ▶︎ 선착순 마감

개강일시 / 2011_1005_수요일_10:30am~12:00pm

강좌일시 / 개강 후 매주 수요일 10:30am~12:00pm(총13회) 강사 / 임근준(미술평론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DOOSAN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연지동 270번지 Tel. +82.2.708.5050 www.doosangallery.com

두산아트스쿨 임근준의 『에고 트립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은 10월5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첫 강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두산아트스쿨은 두산그룹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두산아트센터 내에 있는 '연강홀'에서 진행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 「성명, email 주소, 연락처(핸드폰), 신청경로」를 작성하셔서 E-mail 주소(seoul@doosangallery.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두산아트스쿨

강의내용 『에고 트립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은, 예술가들이 행한 크고 작은 에고 트립을 소환하고 그 성패를 평가하는 자리다. 기성 예술가들의 지긋지긋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나 황당할 정도로 심대한 자아의 연원을 추적함으로써, 언제 어떻게 어째서 그 지경이 됐는지 알아보는 강좌고, 빈약한 자아를 소유한 젊은이들에겐 자아 확장의 다양한 방도를 제시함으로써, 선량한 인간의 삶이냐 극악한 이무기의 삶이냐, 하는 흑백의 선택을 강요하는 연설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예술 작품을 작가의 자아가 외현한 결과 또는 작가의 자아를 대리하는 결과로 바라봄으로써, 기존의 작품 해석이 포착하지 못하는 즉물적 욕망의 차원을 가시화하는 강연이고, 예술적 자아가 어떻게 작품 생산을 통해 영생을 추구하는지, 혹은 어떻게 이 세상을 내세로 탈바꿈시키는지를 폭로하는 강의다. 자, 우리 모두 한번 자문해보자. "나는 대체 자아의 확장을 위해 무엇을 했나?"

강의 계획(총13회) 1. 에고 트립이란 무엇인가?/가출 2. 선지자 노릇 3. 생과 사를 넘나들기 4. 벗은 남자의 양물 과시 5. 벗은 여자의 음문 과시 6. 몸 부리기 7. 절정의 순간에 그만두기 8. 잡기술 상: 체중 조절에서 일기까지 9. 잡기술 하: 디바 행세에서 낙서까지 10. 정체성 놀이 11. (만방에 과시하는) 사랑 12. 역사 희롱 13. 자기 풍자

문의 두산갤러리 www.doosangallery.com (Tel. 02.708.5050 / 708.5015) - 접수: E-mail_seoul@doosangallery.com(선착순 마감) 「성명, email 주소, 연락처(핸드폰), 신청경로」 작성 후 메일로 발송

Vol.20111005e | 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임근준의 '에고 트립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