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展 / PARKJINYOUNG / 朴珍英 / painting   2011_1005 ▶︎ 2011_1011 / 공휴일 휴관

박진영_an alle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7cm_2011

초대일시 / 2011_1005_수요일_06:00pm

Project A&A Part2. 나의 전시는 내가 만든다_개인전 프로젝트 기획,진행 / mentor. 손민광 참여작가 / mentee. 박진영

주최 / (사)한국예총 익산지회 주관 / 익산 익옥수리조합 레지던스 2011 후원 / 전라북도 운영지원 / (재)익산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06:00pm / 공휴일 휴관

어메이징 컬쳐 하우스 Amazing Culture House 전북 익산시 평화동 56번지 기획전시실 2층 Tel. +82.63.851.5558 cafe.naver.com/iksanart

『프로젝트 A&A』는 『익산 익옥수리조합 레지던스 2011』에서 마련한 지역교류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 학생들과 국내의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이 만나고, 서로의 멘토와 멘티가 되어줌으로서 예술적 성향에 영향을 줌과 동시에, 평소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웠을 자유로운 표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지만 학교 밖의 전시를 기획하면서 스스로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 지역에는 원광대학교라고 하는 젊은 예술가의 요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예술 활동을 포기하거나, 또는 보다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떠나기도 합니다. 이는 지역예술과 나아가 한국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이번 『프로젝트 A&A』를 계기로 『익산 익옥수리조합 레지던스 2011』는 원광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에 젊은 예술가들이 보다 많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전승훈

박진영_수직 공간에...갇히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11

『프로젝트 A&A』의 이전의 전시에서는 단체전 작품을 제작, 전시 진행하는 것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그것의 연장으로 기획자는 개인전 작품 제작, 전시 진행을 멘토링 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재 국내 작가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들은 미술관을 비롯하여 대안공간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어 작가들이 자립적으로 작품생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응용하여 기획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전시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의 한 단면을 경험해 봄으로써 원광대 재학중인 참여 작가와 함께 전시를 진행하였다.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직접 부딪혀 경험해 봄으로써 작가로써의 길에 한발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음 한다. ■ 손민광

박진영_소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5.1×90.9cm_2011

시간의 흐름을 통해 반복되는 순간의 기억들과 동시대 현대인들의 모습을 재해석 해 본다. 이번 숨 展을 통해 꿈과 몽상,환희와 고독, 불안과 갈망을 다채롭게 풀어 보려 하였다. 화려 하지만 적막한 도시와 현대 도시안에서 무질서하게 수직으로 솟은 빌딩들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일상의 무미건조함이 싫어 졌다. 그래서 캔버스에 골목길, 담벼락 등과 같이 이야기꾸러미를 잔득 품고 있을것 같은 주제를 선택하였다. ● 어느 순간 부터 도시 문화가 창궐하고 있는 현대인의 가치관을 그다지 좋은 시각으로 바라 보지 않게 되었다. 사라지는 건축물과 다시 생겨나는 건축물들, 혹은 과거와 현대의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보며 an alley와 수직 공간에...갇히다. 의 상반된 소재를 가진 두 작품을 응시하게 된다.

박진영_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27.3cm_2011

단순히 '의자'의 외형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익숙한 물체에 지나지 않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다. 소통과 휴,두 작품에서 표현하는 방식과 색채로서도 그 의미는 여러 가지로 재해석 된다. '의자'가 가지고 있는 물성의 이미지에 작가의 주관적인 언어가 ,'의자'라는 대상으로 구체화 된다. 익숙한 사물이지만 새롭게 인식되어지고 그 안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관객이 감상을 통해 느끼며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관객들에게 상상의 자유를 선사한다. ■ 박진영

Vol.20111006g | 박진영展 / PARKJINYOUNG / 朴珍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