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현대공예展

Swedish Contempoprary Craft Art   2011_1006 ▶︎ 2011_1027 / 일요일,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도예 / 미아 E. 요란손 Mia E.Göransson_에바 힐드 Eva Hild 모텐 메드보 Mårten Medbo_페르 B. 순드베리 Per B. Sundberg 칼 리카르드 쇠더스트룀 Carl Richard Söderström 유리 / 울라 포셀 Ulla Forsell 금속 / 안데스 융베리 Anders Ljungberg_토레 스벤손 Tore Svensson 혼합재료 / 안나 숀 닐손 Anna Sjon-Nilsson 헤드빅 베스터마르크와 미아 외그렌 Hedvig Westermark and Mia Ögren 섬유 / 키켄 에릭손 Kicken Eriksson_에바 로데니우스 Eva Rodenius 소진숙 Jin-Sook So_에바 바리외 Eva Vargö_파시 밸리마 Pasi Välimaa 목공 / 한스 안룬드 Hans Ahnlund

주최 / 주한스웨덴대사관 Embassy of Sweden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서문화협회_스웨덴 예술지원기금 프로그램 에스트리드 에릭손 재단_헬게 악손 욘손 재단

관람시간 10:00am~06:00pm / 수요일_10:00am~09:00pm 일요일,공휴일 휴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 Korea Foundation Cultural Center Gallery 서울 중구 수하동 67 센터원 빌딩 서관 2층 Tel. +82.2.2151.6520 www.kf.or.kr

공예 예술은 오늘날 스웨덴에서 가장 활동적인 예술 표현의 한 방식이다. 그러나 공예 예술의 길이 언제나 장밋빛이었던 것은 아니다. 여러 세대를 거듭한 후에야 비로소 공예가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고, 대중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류에는 전문적이며 예술성이 뛰어난 장인들이 선두에 있었다. ● 1951년에 일부 공예작가들이 모여 Konsthantverkarna라는 종합공예품 가게를 열었고, 이어 1963년에 은세공작가들이 Svenskt Silver라는 갤러리를 설립했다. 1970년대 들어 섬유 예술가와 도자 예술가 그리고 유리 공예가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운영하는 쇼룸과 가게들을 시작하게 되었다. 1990년대에는 공예와 예술로써의 특성과, 그 것의 물질 문화 표현과 예술장르로서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잉예르 몰린 갤러리나 구스타브베리의 아트 갤러리와 같은 몇몇의 주요 공예 예술 전시공간에서 이러한 토론을 주도하였다. 오늘날에는 많은 스웨덴 갤러리들이 공예 전시를 개최하고 있고, 공예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급증하고 있다. ● 1950년대에 스톡홀름에 있는 국립예술공예디자인대학과 예테보리 디자인 공예대학에서는 섬유, 금속, 도자, 유리 등을 재료로 하는 별도의 학과들이 개설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미 예술가나 디자이너가 장인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작품의 소재와 기교에 능숙해져야 한다는 의식이 널리 퍼져갔다. 예술은 심미적 표현을 창조하기 위한 장인의 숙련이 결합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공예는 숙련된 솜씨와 기술적 기량을 담보하는 예술이다. 공예가는 기존의 모든 경계를 초월한 독창적인 예술의 형태를 창조해 왔다. 공예 예술은 공공 건물과 개인의 가정을 풍요롭게 해왔고, 그 재료와 기법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어 왔다. 근대주의 예술 움직임은 부드러운 표면, 기하학적 형태, 그리고 절제된 장식을 요구하고 있다. 미니멀리즘이라는 디자인이 덕목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난 수 십 년간 모더니즘은 패턴과 소재의 혼합에 대한 폭발적인 필요와 이야기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에 도전 받고 있다. ● 『스웨덴 현대공예전』의 이야기는 감상, 유며, 꿈과 신비의 감성을 불어넣는다. 전시 작품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설명할 수 없는 기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 세스틴 비크만 Kerstin Wickman

◁미아 E.요란손_New Nature 1_22×22×12cm ▷에바 힐드_Billow 1_70×70×60cm
◁모텐 메드보_Velvet_23×40×16cm ◁▽ 페르 B. 순드베리_Object with hole_25×18cm ▷칼 리카르드 쇠더스트룀_Nature Morte lll_38×28×52cm
△한스 안룬드_Hanging cabinet of oak_38×25×20cm ▽울라 포셀_Flower forever_35×27cm
◁안데스 융베리_Just Before After_30×26×17cm ▷토레 스벤손_Bowl 197_35×35×18cm
◁헤드빅 베스터마르크와 미아 외그렌_Gloria, the Contemporary Bride_250×170×120cm ▷안나 숀 닐손_Who Knows?_45×15×15cm / 40×15×15cm
△키켄 에릭손_Winterlandscape in Pieces 1,2&3_70×30cm×3 ▽에바 로데니우스_12 Graphic Collars and Tops_400×500cm
▷소진숙_Steel Mesh Untitled 2011 ll_175×92×35cm ▷에바 바리외_Timeline_55×95×10cm ▷파시 밸리마_Empty Void_35×45×5cm

참여작가, 큐레이터 강연 2011_1005_수요일_국민대학교 / 안더스 융베리 금속공예 강연 2011_1006_목요일_성신여자대학교 / 안더스 융베리, 모텐 메드보, 소진숙 강연 2011_1007_금요일_서울대학교 / 모텐 메드보 도자기 강연 2011_1025,26_화,수요일_이화여자대학교 / 소진숙 섬유 특강 및 워크숍

Vol.20111007g | 스웨덴 현대공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