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아 갤러리 개관展   2011_1004 ▶︎ 2011_1023 / 월요일 휴관

김지혜_책거리그림(Still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116cm_2009

초대일시 / 2011_1004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지혜_김현수_남경민_서지형_최우람_홍성철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최정아 갤러리 ChoiJungAh Gallery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홍문관 로비 Tel. +82.540.5584

최정아 갤러리(대표: 최정아)가 10월 4일 개관전을 연다. 앞으로의 전시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은 물론 본 갤러리가 직접 발굴하는 신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며, 신진작가는 물론 중진과 원로 작가들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신진작가 발굴에도 많은 힘을 쏟을 것이며, 신진작가 후원과 정기적인 전시를 통한 중장기적인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상적인 공생관계를 지향한다. 이러한 발굴과 육성 작업은 한국미술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며, 최정아 갤러리는 적절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 ● 또한 최정아 갤러리는 다양한 국내외 아트페어 진출을 목표로 한다. 국내 미술시장의 향후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국제 미술시장의 동향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바, 지속적인 해외시장 섭렵은 최정아 갤러리가 국제적인 갤러리로의 위상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미술계와 미술시장은 작가와 화랑은 물론 컬렉터와 큐레이터, 딜러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은 경기불황 속에서 이러한 관계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컬렉터, 큐레이터, 딜러와 밀접한 동반자 관계를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본 갤러리와 뜻을 함께하고 성장할 컬렉터와 큐레이터, 딜러들은 우리 갤러리가 상정하는 공생관계의 한국미술시장을 함께 가꾸어가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김현수_Innocent1_혼합재료_85×60×21cm_2010

이번 개관전은 한국현대미술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인 김지혜, 김현수, 남경민, 서지형, 최우람, 홍성철이 함께 한다. 다양한 주제의 회화와 설치작업이 선보이는 자리이다. ● 김지혜의 캔버스에는 과거와 현재가 수많은 레이어로 공존한다.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풍경화와 책거리 그림이 출품되며, 전시 직전에 완성될 최신작은 전혀 새로운 모습의 작품경향을 보여줄 것이다. ● 김현수의 Innocent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있는 모호한 존재를 표현해 내고 있다. 또한 현대문명 속에 태어나면서 본능과의 충돌로 갈등을 느끼는 혼돈의 존재로 형상화한다.

남경민_두개의 의자-N과 초대받은 벨라스케스Two chairs -the meeting of velazquez and invited N_ 린넨에 유채_131×194cm_2008

남경민은 해골, 나비, 모레시계, 촛불 등의 여러 가지 상징물을 통해 비현실적인 실내공간을 그린다. 그리고 작가는 이 실내공간을 '내면의 풍경'이라 말하고 있다.

서지형_road 5_합성고무(지우개), 아크릴채색_39×46×3cm_2009

서지형은 지우개를 재료로 하여 기억 속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지우개는 존재와 망각의 상징이며, 이러한 재료로 지워지거나 남겨진, 그리고 곧 지워질지 모르는 기억의 영역을 다루기에, 작가에게는 재료 이상의 큰 의미를 갖는다.

최우람_Una Lumino Ortus_metallic material, motor, LED, CPU board, Polycarbonate_430×520×430cm_2010

최우람은 딱딱한 쇠붙이에 감성을 입히고 미학을 창조한다. 이번 전시에는 벽면에 설치하는 형태의 작품이 출품되며,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정체불명의 식물형태 작품이다.

홍성철_String hands 0184_print on elastic strings in a steel frame_89×120×14cm_2011

홍성철은 카메라로 얻어진 이미지를 전혀 다른 이미지 혹은 매체로 재구성한다. 탄력이 있는 줄 위에 프린트된 이미지는 일정한 틀 안에서 한 줄 한 줄 다시 위치하여 움직임과 멈춤 사이를 오고가는 작품을 만들어 낸다. ■ 김수현

Vol.20111009h | 최정아 갤러리 개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