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성경의 (재)해석

2011_1021 ▶︎ 2011_1103 / 일요일 휴관

오순미_Traces_거울, 조명_200×200×5×2cm_2010

초대일시 / 2011_1021_금요일_06:00pm

제1부 학술연구발표회 주제 / 성경의 (재)해석 2011_1021_금요일_01:00pm~06:00pm 인천가톨릭대학교 송도캠퍼스(조형예술대학), 메리홀

제2부 초대작가전 주제 / 성경: 현대작가들의 시각 참여작가 / 오순미_이이온_이호진_조광호_차상엽_최인선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리버스 갤러리 RIVUS GALLERY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9-3번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B1 Tel. +82.32.830.7000~9 art.iccu.ac.kr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는 매년 그리스도교의 상징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 및 초대작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십자가를 시작으로 부활, 천사, 어머니, 빛, 문에 이어 올해에는 성격을 주제로 하여 진행합니다. 초대작가전에서는 신학적 해석이 아닌 현대 순수예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경을 주제로 하여 6명의 작가를 초대합니다. 평면 분야에서 이호진, 조광호, 최인선, 입체 분야에서 오순미, 이이온, 차상엽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 작가들로 구성됩니다. 이들 모두가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각자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달리하여 예술적 감성으로 성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이온_Immortality/February_혼합재료, 설치_600×750×25cm_2006
이호진_Bigger City Scaper_캔버스에 유채_145×275cm_2007
조광호_Logos의 암호 : Emmaus 00:0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오브제_180×240cm_2010
차상엽_나비인간 Butterfly Man_스테인리스 스틸, 조명, 생활집기, 아크릴_가변크기_2007
최인선_Anointing-초대합니다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1

성경은 그리스도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신학적 해석이 일반인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여기에 현대 작가들은 자신만의 해석을 통하여 종교와 삶을 생각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베스트셀러이지만 단순한 책이 아니며, 성경 안에 담긴 내용은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 반성과 용기 등 너무나도 복잡다양한 인간사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보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해석이 담겨 있으므로 어찌 보면 신학적 해석보다 쉬울 수도 있지만 달리 보면 더욱 모호하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도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성경이 가지는 의미와 인간 그리고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성서적 내용을 느끼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인천가톨릭대학교

Vol.20111018e | 미술과 성경의 (재)해석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