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WINDOW STORY (CANDY-CRYSTAL)

이흠展 / LEEHEUM / 李欽 / painting   2011_1010 ▶︎ 2011_1104

이흠_show-window story (candy)_캔버스에 유채_70×100cm_2011

초대일시 / 2011_1013_목요일_04:00pm

협찬 / PAPABUBBLE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_02:00pm~07:00pm

수호갤러리 SOOHOH GALLRERY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번지 더샾스타파크 2층 G-23(ROM) Tel. +82.31.8022.5333, +82.31.713.0287 www.soohoh.com

Where do we come from? Where are we going?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끊임없는 의문과 답을 향한 인간의 의지는 과학자, 수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예술가 또는 그 외에 우리에게 알려지기를 거부한 천재들에 의해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과 우주에 대한 물음은 빅뱅(Big Bang)과 블랙홀(Black hole)의 이야기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하나의 점에서 시작하여 무한한 것처럼 보이는 우주의 모습이 아마도 우리가 편안하고 완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원(Circle)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오감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것 외에 보다 고차원적인 감각과 상상력의 극대화를 통해 창조적인 에너지가 우리안에서 분출된다.

이흠_show-window story (candy)_캔버스에 유채_72×116cm_2011
이흠_show-window story (candy)_캔버스에 유채_72×116cm_2011
이흠_show-window story (candy)_캔버스에 유채_33×77cm_2011
이흠_Crystal in Prague_캔버스에 유채_72×72cm_2011
이흠_Crystal in Prague_캔버스에 유채_100×200cm_2011
이흠_Crystal in Prague_캔버스에 유채_80×130cm_2011

작가의 케익(Cake),사탕(Candy),크리스탈(Crystal)작업을 통해 우리는 어린싲절의 달콤하고 편안한 사랑스러움으로 행복하다. 더 나아가 큰 화면에 그려진 그의 색면 추상과도 같은 작업은 회화를 회화답게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 삶으로 침투하여 2차원의 한계를 넘어 3차원의 공간감, 더 나아가 작가와 우리 모두를 사회, 문화 인류학적 4차원의 시간의 축에 까지 관여하는 듯 하다. 수호갤러리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개인전은 이흠작가의 작가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전시이자 인간의 원초적 의문앞에서 달콤함, 행복함, 색채의 쾌감, 자유로움, 추억을 느낄수 있는 전시임에 틀림이 없다. ■ 이지수

Vol.20111023b | 이흠展 / LEEHEUM / 李欽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