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인물과 사건Ⅱ

201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학술대회   2011_1028 ▶︎ 2011_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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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인물 / 2011_1028_금요일_01:00pm~05:00pm PART2 사건 / 2011_1029_토요일_01:00pm~06:00pm

서울대학교미술관 모아(MoA) 소강당 MoA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 관악구 관악로 599 3갤러리 Tel. +82.2.880.9504 www.snumoa.org

PART1 인물 / 2011_1028_금요일_01:00pm~05:00pm 01:00pm    개회 / 사회: 정형민(서울대학교) 01:10pm    노수현 / 이중희(계명대학교) 01:50pm    송병돈 / 조은정(목포대학교) 02:30pm    중간 휴식 02:50pm    김세중 / 최태만(국민대학교) 03:30pm    김교만 / 강현주(인하대학교) 04:20pm    종합토론 / 사회: 박영택(경기대학교)                질의: 정현숙(이천시립월전미술관), 김정락(방송통신대학교)                김희영(국민대학교), 최성민(서울시립대학교) 04:50pm    폐회

PART2 사건 / 2011_1029_토요일_01:00pm~06:00pm 01:00pm    개회 / 사회: 정형민(서울대학교) 01:10pm    미네소타 프로젝트 / 정영목(서울대학교) 01:50pm    4.19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윤범모(경원대학교) 02:30pm    5.16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박계리(이화여대박물관) 03:10pm    중간 휴식 03:30pm    한국미술그룹운동사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김미경(강남대학교) 04:10pm    한국공예시범소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김종균(특허청) 05:10pm    종합토론 / 사회: 정영목(서울대학교)                질의: 김진아(전남대학교), 최열(김종영미술관)                정연심(홍익대학교), 윤진섭(호남대학교)                허보윤(서울대학교) 05:40pm    폐회

201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의 학술대회는 『1954-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인물과 사건 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전년도에 이어,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미술전문가 양성기관인 미술대학의 역사를 인물과 사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미술대학 역사의 단면을 살펴볼 뿐 아니라, 역사의 씨실과 날실 사이에 교차하는 한국근현대미술교육의 의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인물 심산 노수현(1899-1978)은 최초의 근대적 미술학교인 서화미술회 화과를 거쳐 심전 안중식과 소림 조석진에게 사사하였고, 한국근대 6대화가로 일컬어지며 전통산수화의 발전과 현대적 계승에 큰 영향을 주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 위원 및 고문, 예술원 회원 등을 지냈으며 정년퇴임 후에도 1976년까지 미술대학의 명예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썼다. 송병돈(1902-1967)은 동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영변의 승덕중학교, 현양정중고교 교사를 역임하였고 1949년부터 1962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하였다. 정년퇴임하기까지 13년 동안 미술대학에서 서양화과 교수로서 학과의 발전과 교육에 기여하였으며, 국전 초대작가, 창작미협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김세중(1928-1986)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54년부터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미술대학장, 한국 미술협회 이사장, 서울조각회장, 국전 심사위원,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을 역임하였고, 대표적 기념비조각으로는 광화문의 『충무공이순신장군상』이 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은관문화훈장을 추서받았다. 김교만(1928-1998)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한 후, 영국 세인트마틴대학에서 수학하고 1965년 미술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였다. 서울올림픽대회 환경장식 전문위원, 상공미전 초대작가를 역임하고 한국 산업디자인전 대회장상을 수상하였고, 동탄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디자이너와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겼다.

사건 1954년부터 1979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한 두 번째 주제인 '사건'부분에서는 미술대학과 미술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활동, 한국근현대 역사적 사건과의 관계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1954년부터 1962년까지 이루어진 미네소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던 미네소타 대학과 미술대학의 교류와 그 영향, 한국근현대 역사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큰 4.19와 5.16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관계, 다양한 양상을 보였던 1950년대 이후 한국미술그룹운동과 미술대학의 활동, 1957년에 미국의 지원 하에 설립되어 3년간 운영된 우리나라 최초의 디자인 진흥기관으로 한국의 디자인교육과 디자인 방법론에 영향을 준 한국공예시범소와 미술대학의 변화 등 총 다섯 가지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미술, 공예, 디자인 분야의 연구기관으로, 학술연구는 물론 전시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우선, 학술연구를 위해 산하에 한국미술연구센터를 두고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하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술지 『조형_아카이브FORM_ARCHIVES』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중점사업으로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기록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와 연계하여 『한국미술총서』의 출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측면에서는 조형연구소 자체 기획의 국내 및 국제교류 전시를 통해 조형예술의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도모합니다. 또한 전시기획을 공모하거나 소전시들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조형문화의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Vol.20111028a | 1954~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인물과 사건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