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상수동

2011_1114 ▶︎ 2011_1120

초대일시 / 2011_1114_월요일_07:00pm

참여작가 권세정_김동희_김화영_노은주 손영신_손주영_조익환_최진석

관람시간 / 11:00am~07:00pm

서울 마포구 상수동 154-12번지

『안녕, 상수동』은 상수동 재개발 예정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이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조익환이 20 여 년 동안 살던 집이다. 그는 자신의 집이 철거 되기 전에 이 곳에서 전시를 하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냈고, 전시를 위해 총 8명의 작가들이 모였다. 작가들은 이사가 확정된 후, 3개월 간의 대화를 통해 본 전시를 기획했다.

권세정_골방에서 식물 키우기_식물, 자외선 조명_110×110cm_2011
김동희_독서를 위한 의자_의자, 스텐드_가변설치_2011
김화영_Memories in the room_책, 설치_430×238×225cm_2011
노은주_임시거주_혼합재료_140×81×81cm_2011
손영신_White Cube_2011
손주영_평화로운 공존을 위하여 : 바퀴벌레를 위한 비상구_아크릴 박스에 실크스크린, LED_2011
조익환_Moor_버려진 물건 위에 아크릴, 단채널 영상(1h31m)_270×490×250cm_2011
최진석_찻잔-노고지리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1

공간의 특수성 아래에서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과 상수동 집의 공통 분모를 찾고, 각자가 맡은 방을 전시장으로 변화 시켰으며, 전시가 끝난 뒤 열흘 후에는 집의 철거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 전시는 집이라는 공간이 예술과 연결되는 지점을 모색하고 현대 사회의 집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안녕 상수동

Vol.20111114l | 안녕, 상수동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