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along new reflection

2012_0118 ▶ 2012_0205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고창선_이재중&박진완_정정주_최인경 하이브_홍성대_노승석

주최 / 한빛미디어갤러리 후원 / 서울시_GL Associates_streetworks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월요일 휴관

한빛미디어갤러리 HANBIT MEDIA GALLERY 서울 중구 장교동 1-5번지 Tel. +82.2.720.1440 www.hanbitstreet.net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인간의 지적 능력도 함께 발달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는 불과 몇 년 전에는 기적이라는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술 분야에도 영향을 주어, 많은 작가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하여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통하여 이전에는 없었던 경험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러한 다채로운 작업들 속에서 기술적 지성만을 자극하는 작품이 아닌,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들로 전시는 구성된다.

고창선_불협화음을 위한 2인의 협연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1
이재중&박진완_JUST DRAW_프로젝터, 테이블, 프린터, 위리모트_가변설치_2011
정정주_40개의 방_알루미늄, LCD모니터_49×35×28cm_2010
최인경_숨: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1
하이브_Light Tree:Interactive Dan Flavin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1
홍성대_'경계를 넘어서'시리즈(Beyond the boundaries)_가변설치_2011
노승석_TIME+TRACE_TRANSFORM_가변설치_2011

'Reflection'은 철학적으로 반성과 생각의 의미를, 과학적으로는 반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장 속의 작품은 'Reflection'이라고 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관객들의 관심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반영으로 보여준다. 인터랙션이 이루어지지 않은 작품은 불완전한 상태로 존재하며, 관객이 참여함으로써 작품은 온전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되고 관객은 숨겨진 작품의 본질을 자각하게 된다. 관객들은 작품들 사이를 걸어 다니며 작품들을 이해함으로써, 작가와 작품, 관객의 구분을 넘어 서로의 관계를 통해 완성되는 새로운 예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전시를 통하여, 관객들에게 관조적인 관람이 아닌 인터랙션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작품 관람으로 친숙하게 미디어아트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 김영은

Vol.20120118b | Walking along new reflectio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