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의 가능성 Possibility of Device

정성윤展 / JUNGSUNGYOON / 鄭盛允 / installation   2012_0818 ▶︎ 2012_0901 / 월요일 휴관

정성윤_goodbye_휠, 기어, 알루미늄, 스틸_220×120×120cm_2012

초대일시 / 2012_0818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화~일_10: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갤러리 조선 GALLERYCHOSUN 서울 종로구 소격동 125번지 Tel. +82.2.723.7133~4 www.gallerychosun.com

정성윤의 고안된 기계 장치들은 타자에 대한 욕망과 믿음이 어떤 경로를 통해 나타나고 확장되어 종말을 고하는지 그려낸다. 기계들은 그것을 다루는 주체의 일반적인 행위와 결과물의 도출을 역설적으로 뒤집는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진 정체성 상실의 트라우마를 관조하게 한다.

정성윤_goodbye_휠, 기어, 알루미늄, 스틸_220×120×120cm_2012_부분
정성윤_hold on please_체인기어, 알루미늄, 스틸_140×165×200cm_2012

매끈한 외형으로 은폐하지 않은 기계장치의 작동 메커니즘은 이러한 순환체계를 표상하는 다이어그램으로 은유 되어 기계와 사람, 사람과 사람이 벌이는 부조리 극의 양상으로 재현된다. 그것은 개인과 개인을 둘러싼 세계와 그것들의 관계에 대한 불가능한 가능성의 지점을 표현하고 있다. ■ 갤러리 조선

Vol.20120818c | 정성윤展 / JUNGSUNGYOON / 鄭盛允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