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일상의 초대

Invitation to Light-hearted Everyday展   2012_1108 ▶︎ 2012_1203 / 월요일 휴관

Marina Anaya_Vegetation_에칭, 아세테이트_56×38cm_201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마리나 아나야 Marina Anaya_하비에 그라나도스 Javier Granados 모이세스 야구이스 Moisés Yagües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후 ART SPACE WHO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번지 네이처포엠 201호 Tel. 070.8874.4848

아트스페이스 후는 2012년 하반기의 마지막 기획 전시로 스페인의 작가 마리나 안야(Marina Anaya), 하비에 그라나도스(Javier Granados), 모이세스 야구이스(MoiséS Yagües) 3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지중해의 예술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 달여 동안 이루어지며 이번 전시에서는 스페인의 익살스럽고 유쾌한 에디션 판화 작품들과 페인팅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작가 마리나 안야(Marina Anaya)는 삶의 행복한 순간과 근원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감성을 통해 전해지는 소소한 일상들의 단면을 작품의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다. 하비에 그라나도스(Javier Granados)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칼라로 표현 된 여성들의 일상적 삶속에서 그 일상과는 다른 사회 비판적 시각과 아이러니한 세상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으로 재해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모이세스 야구이스(Moisés Yagües)는 오늘날 사회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작품의 주인공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였다. 세상의 모순과 삶의 불편한 진실 등을 풍자적인 언어로 그의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읽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하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인생의 단편을 이번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지길 바란다. ■ 이진영

Marina Anaya_Inside you_에칭, 아세테이트_56×38cm_2010
Marina Anaya_longing for seen you_에칭, 아세테이트_56×38cm_2010

Marina Anaya 마리나 아나야 ● Born in Palencia, Spain, 1972 (1972년 스페인 팔렌시아 출생). 판화와 회화를 강조하며 다양한 회화적 매체를 연구하고 1996년 스페인 쿠엥카 시 카스틸라 라 만차 대학에서 미술학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시 AECI(국제협력을위한스페인기관)에서 인정을 받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고 프로젝트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조형미술 분야에서 가르침과 연구를 통해 실무를 확장시켜 나갔다. 1996년과 1999년 사이 쿠바 라 하바나 시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았다. 여기서의 과정이 생생한 인물묘사와 색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그녀의 작품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 1998년 스페인 마드리드로 거주지를 옮긴다. 그녀는 이곳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한다. 마리나는 예술 형태로서의 판화를 홍보하는데 열정적인 사람으로, 이러한 기법을 풍부히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였으며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독성이 없는 제품을 끝까지 사용하였다. 또한 정기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스페인 갤러리에서뿐만 아니라 상해, 암스테르담과 같은 해외 도시에서도 폭넓고 다양한 개인 및 공동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그녀의 작품을 홍보하는 다른 중요한 아트 페어로는 아트마드리드(ARTMADRID)와 스탐파(STAMPA)가 있다. 판화, 회화, 조각을 제외하고,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다른 관련 분야에도 기여하고 있다.

Marina Anaya_I dream that you're here with me_에칭, 아세테이트_56×38cm_2007
Marina Anaya_Free your hair_에칭, 아세테이트_56×38cm_2010

Marina Anaya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삶의 행복한 순간에 대한 탐색을 멈추지 않는다. 훌륭한 이야기에 몰입되는 순간 우연한 만남이 시작된다. 마리나 아나야의 손길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는 모두 행복을 추구하는 여행자임을 상기시켜 준다. 누군가 그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분명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가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오직 우리가 마음에 깊게 뿌리 내리게 될 때에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는 존재가 된다. ■ 리디아 마틴 아라우조

Marina Anaya_This afternoon_에칭, 아세테이트_48×31cm_2009

내 작업의 상수는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에 대한 추구이다. 작품 속 대상에 변화를 주라. 클럽, 나이트, 여행, 항구, 등. 그러나 대상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폐를 확장시키는 마법의 순간을 포착하라. 깊게 숨을 쉬어라. 깊은 한숨을 내쉬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라. ■ 마리나 아나야

Javier Granados Centeno_Woman without mout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30cm_2008
Javier Granados Centeno_Household balance-at the seventh washer want to the heaven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20cm_2012
Javier Granados Centeno_Liqui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65cm_2011
Javier Granados Centeno_"ROVI" is a medicin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65cm_2011
Javier Granados Centeno_My cat is with you_조각_25×20cm_2008

Javier Granados 하비에 그라나도스 ● Javier Granados는 사회 비판적인 시각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의 모습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재해석 하고 있다. 최근작품에서 보여지는 주요소재는 여성의 모든 일상을 집중 조명함으로 이를 온화하고 순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항상 낙천주의적 유머감각을 통해 세계에 대한 시각을 여과시킨다는 평이다. 그의 작업방법은 강렬하고 다채로운 크로마틱 요법과 조각재료로 클레이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MoiséS Yagües_Up there_나무에 혼합재료_38×38cm_2012
MoiséS Yagües_Tie me up_dry point, manual intervention_28×50cm_2011
MoiséS Yagües_The Island_xilography, collage on iron monotype_66×43cm_2012
MoiséS Yagües_Hand 1_dry point, manual intervention monotype_68×49cm_2012

Moisés Yagües 모이세스 야구이스 ● Moises Yagues는 세상의 모순과 삶의 불편함들을 풍자적인 언어로 그의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그의 작품 속 인물은 그들의 삶 안에서 운명 지워진 불편과 모순을 표현한다. 그는 너무나도 신랄한 풍자와 분위기를 이용하여 모순된 사건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그의 작품은 현실에 대한 표현을 통해 공모를 이야기하며 관객을 몰입시킨다. ■

Vol.20121103k | 유쾌한 일상의 초대 Invitation to Light-hearted Everyda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