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sketch Mio No Kao 水脈の貌

와타나베 카넨도展 / Watanabe Kanendo / 渡辺兼人 / photography   2012_1101 ▶︎ 2012_1128 / 일,공휴일 휴관

와타나베 카넨도_Urban sketch-Mio No Kao_젤라틴 실버 프린트_33×50cm_2011

초대일시 / 2012_1110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빈스서울 갤러리 Beansseoul gallery 서울 마포구 대흥동 50-2번지 Tel. +82.2.706.7022 www.beansseoul.com

"보이지 않는 세계를 비추던 순간의 섬광이 풀어져, 그 의미의 빛이 사라져갈 때" (윌리엄 세익스피어) 작가 앞에 펼쳐지는 시각의 지연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연을 지연 그 자체로 고정시키며, "본다라는 생각으로부터" (모리스 메를로 퐁티) "생각"을 "벗겨내고", "본다라는 생각"으로부터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시각으로 이행되어질 뿐이다.

와타나베 카넨도_Urban sketch-Mio No Kao_젤라틴 실버 프린트_33×50cm_2011
와타나베 카넨도_Urban sketch-Mio No Kao_젤라틴 실버 프린트_33×50cm_2011
와타나베 카넨도_Urban sketch-Mio No Kao_젤라틴 실버 프린트_33×50cm_2011
와타나베 카넨도_Urban sketch-Mio No Kao_젤라틴 실버 프린트_33×50cm_2011

"그리고 그리하여 내부의 어느 한 점에 의해 결합되어진 것처럼 되어, 그 한 점이 눈을 통해 우리를 응시하고 있다 - 그 점이 이들의 얼굴이나 사람들의 현실인 것처럼 생각 된다 - 어느 끝이 없는 공간 속의 무한한 현실." (알베르토 자코메티) 작가는, 타자이면서 순간 자기이기도 한 면을 가지고 스러져 소멸하는 존재인가. 게리 위노그란드(Garry Winogrand), 워커 에반스(Waker Evans). 단지 그곳에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황당함이 작가를 난처하게 만든다. ■ 와타나베 카넨도

Vol.20121105j | 와타나베 카넨도展 / Watanabe Kanendo / 渡辺兼人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