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展 / PARKSHINYOUNG / 朴信映 / printmaking   2012_1113 ▶︎ 2012_1125 / 월요일 휴관

박신영_Label Me_실크 스카프에 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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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15번지 SPACE 15th 서울 종로구 통의동 25-13번지 #102 Tel. 070.7723.0584

스페이스15에서는 11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박신영의 개인전 『LABEL ME』를 개최한다. 박신영은 서울에서 태어난 뉴질랜드 국적의 작가이다. 2012년 11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스튜디오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작가로 서울에서 활동 중이다. ■ space15th

박신영_Label Me_실크 스카프에 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12
박신영_Untitled_나무, 스펀지, 코리안 패브릭, 세라믹_2100×2100cm_2012

오늘날 명품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명품으로 치장하여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차별화 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분수에 맞지 않지만 명품에 대한 환상으로 무리하게 구입하기도한다. 그들에게는 그 명품의 기능보다 그 제품이 상징하는 자신의 능력과 권위에 더 관심이 있다. 또한 어떤 이들은 똑똑한 마케팅과 전략에 의한 부질없는 고가의 상품이라 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한가? 이러한 현상을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우리는 똑똑한 마케팅의 피해자들 인가? 우리는 그들을 평가 할 자격이 있는가? 작가는 스카프 위에 끊임없이 병렬된 명품들의 이름들 사이사이에 명품구매의 이유들을 숨겨놓아 이 명품들의 뜻하는 진정한 의미를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 박신영

박신영_Between, Behind, Beyond_금속에 스크린 프린트_80×78×21cm_2011
박신영_The Fullerton Bay Hotel Project 1_금속에 스크린 프린트_150×200cm_2010

Definitions of luxury designer goods vary. One can argue that they are excellent and outstanding pieces of work, products that are rare, and sometimes have high artistic value. Some people want to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others by 'flaunting' their wealth because 'they can'. Some are driven by 'fantasy' about the luxury items, which are sometimes beyond their means. They buy luxurious items because they want to mimic the rich and 'live their dreams'. These people are less concerned about the functionality of the product, but care more for the perceived "power" or "authority" one gets from the possession of, and showing off, the product. The rest can argue that they are overpriced goods and products of smart marketing. Is this wrong? Are we the victims of smart advertising? Who are we to judge? I produced this print to ask myself what these luxury designer goods mean to me. ■ ShinYoung Park

박신영_Surface #3_금속에 스크린 프린트_150×100cm_2012

Shin-young Park is a Korean-born New Zealander and printmaker. Since she moved to Auckland in 1991 with her family, she completed Bachelor degree (1998) and Master degree (2003) in Fine Arts at the prestigious Elam School of Fine Art at the University of Auckland. Park has won the "Iris Fisher Art Award (Best Contemporary)" in 2005 in Auckland and nominated as a "most Outstanding Emerging Artist" in Art Singapore 2009. Her works were commissioned by Mandarin Oriental Hotel, Singapore (2008) and Fullerton Bay Hotel, Singapore (2010). She is also a member of Singapore Printmaking Society and a president of KAP (Korean Art Professionals in Singapore). Currently she is participating in the Asia Pacific Artists Fellowship Residency Program run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South Korea. ■

* 국립현대미술관 2012 하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프로그램 창작연구 결과전 『Trace Back』에서 박신영 작가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Vol.20121113j | 박신영展 / PARKSHINYOUNG / 朴信映 / print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