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42회 졸업작품전

The 42nd graduation Exhibition, Department of Painting, College of Art 2012展   2012_1114 ▶︎ 2012_1120

초대일시 / 2012_1114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한국화 / 최은영_서희진_김진주_박지영_진현수 김나래_김미화_신지수_장은원_민새롬_박가현 심가인_오혜연_조원희_이수림_임여운 정수연_구혜령_서민지 서양화 / 여지수_정다운_김귀연_김무연_김유리 박유진_서상연_서유진_이소올_지영경_권세인 김유진_김정은_문세연_민주영_박채린_배현우 송혜단_우솔지_이보연_이예슬_이도경_장은영 장지수_최예린_추한들_강기애_김수림_최지혜

후원,협찬,주최,기획 /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관람시간 / 10:00am~06:00pm

동덕아트갤러리 THE DONGDUK ART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8번지 동덕빌딩 B1 Tel. +82.2.732.6458 www.gallerydongduk.com

올해는 동덕 여학단 창립 102주년과 개교 62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2012년 마지막 행사로 회화과 42회 졸업작품전을 인사동 동덕아트 갤러리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학부 4년 과정의 결산이며 미래 한국미술계를 이끌어갈 여성 예비 작가의 출발점입니다. 이 전시는 47명의 졸업예정자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교 회화과는 1,2학년 과정에서 다양한 회화의 기초 실기를 공부하고 3학년부터 한국화와 서양화로 전공을 선택하여 공부하는 학제로되어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특성을 선보이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은 인터넷과 같은 정보체계의 발달로 과거 미술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특징을 보입니다. 세계가 하나 되면서, 빠른 속도로 바뀌는 미술에서 다양한 생각과 표현은 작가로 하여금 이전시대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전통과 현대, 순수미술과 다양한 매체의 등장과 유행에 대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혼재의 양상 속에서 독창적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오늘 이 졸업 전시로 한국미술계에 진출하게 될 예비 작가들의개방적 사고와 실험정신이 요구됩니다. 졸업생 여러분에게 앞으로도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학우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며, 더욱더 자신의 분야에 치열하게 정진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그동안 밤낮으로 지도에 최선을 다하신교강사 선생님들, 지원해 주신 학교당국,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졸업생 여러분, 다시 한 번 전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우리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리더로 모교와 여러분 부모님께 기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윤종구

Vol.20121114i |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42회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