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풍경

장금원展 / CHANGKEUMWON / 張錦園 / painting   2012_1110 ▶︎ 2012_1206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155×130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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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1117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30pm / 주말_11:00am~07:00pm

갤러리 이레 GALLERY JIREH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05번지 예술마을 헤이리 Tel. +82.31.941.4115 www.galleryjireh.co.kr www.facebook.com/galleryjireh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장금원 작가의 개인전이 파주 헤이리 갤러리이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달빛풍경'이다.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마치 달빛처럼 온 세상을 덮는 고요가 느껴졌다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작품들에서 자연이 이루어 내는 부서질 듯 잡혀지지도 않고, 머무르지도 않는 황홀한 순간들을 표현했다. 표현하는 방식으로는 물감을 칠한 뒤 긁어내거나 덧칠하는 방식의 판화 기법으로 그려냈다.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63×46.5cm_2012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63×46.5cm_2012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75×90cm_2012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110×110cm_2012
장금원_Untited_혼합재료_90×117cm_2012

이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붓으로 물감을 찍으려고 그림에서 눈을 떼는 순간 작업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가가 찾아낸 몇 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이런 직관적인 방식을 이용함으로 인해 작가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들과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들이 고스란히 작품 위에 나타나게 된다. 이는 관객들이 좀 더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읽는 것에 도움을 주게 되고, 작품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게 된다. 작가의 그리는 방식이 관객들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낙서하는 듯한 방식으로 그려낸 장금원 작가의 자연과 풍경들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1월 10일부터 12월 6일까지 갤러리이레에서 열린다. ■ 갤러리이레

Vol.20121115j | 장금원展 / CHANGKEUMWON / 張錦園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