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프로젝트: 한국의 비틀즈

Kiil Lee Presents: KIMCHIS & THE MENTLES   공연일시 / 2012_1118_일요일_03:00pm

공연일시 / 2012_1118_일요일_03:00pm

한국의 비틀즈 / 심형섭(Kimchis) & 멘틀즈(The Mentles)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을지재단_일현미술관_LG패션 Hazzys

The Kazimier 4-5 Wolstenholme Square Liverpool L1 4JJ Tel. +44.151.324.1723 www.thekazimier.co.uk

이기일 작가의 프로젝트 '한국의 비틀즈'는 세계적으로 비틀즈가 유행하던 시기 한국에서 활동하였던 그룹사운드 1세대의 공연을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이다.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1960년대 한국 최초의 비틀즈 카피밴드 김치스(Kimchis)로 활동하였던 심형섭과, 현재 한국 최고의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 멘틀즈(The Mentles)가 참여하여 주옥같은 한국 그룹사운드의 히트곡과 비틀즈의 음악을 함께 연주하고 노래한다. ● 한국에서 그룹사운드는 1960년대 초반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카피밴드가 시작이다. 직접 만나본 대부분의 1세대들은 세대들은 미군 방송 프로그램(AFKN)을 통하여 처음으로 서양의 대중음악을 접하였으며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비틀즈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고 말한다. 비틀즈가 미국으로 진출(The British Invasion) 하였던 1964 년 한국에서 최초의 그룹사운드 앨범이 발매되었다. 한국의 비틀즈로 부르던 키 보이스(Key Boys)의 '그녀 입술은 달콤해' 그리고 신중현의 밴드 에드 포(Add 4)의 '비속의 여인'이 그것이다. 이 외에도 외에도 코끼리 브라더스, 김치스 등의 밴드가 미8군 무대에서 선구자로 활동하였다. ● '한국의 비틀즈'는 처음으로 서구의 대중음악을 수용했던 뮤지션과 밴드의 음악을 통하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상이하게 진화하였던 대중문화를 탐구하려는 것이다. 한국에서 정상적인 비틀즈의 음반들은 비틀즈가 해체된지 20년이 지난 1990 년대가 되어서야 발매되었으며, 비틀즈와 비슷한 시기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였던 1세대들은 군사정권과 사회적 환경으로 대부분 이민을 가거나 음악을 포기하였다. ■

김치스 Kimchis(1965년, 좌로부터 바비(이성봉), 유희백 , 심형섭)_잉크젯 프린트_156×193cm_2009

심형섭 (1946~ ) 심형섭은 1960년대 중반 한국 최초의 비틀즈 카피밴드 김치스(Kimchis)에서 활동하였다. 1970년대 초반 전설적인 하드 록 그룹 피닉스(Phoenix)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닐바나, 타워호텔 등의 고고클럽에서 리더로 활동하였다. 1974년 피닉스의 첫 번째 앨범 '산속에서'를 발매하였으며 대마초 파동을 피해 미국으로 떠났다가 떠났다가 2004년 귀국하였다. 그의 연주하는 모습을 www.tomshim.com에서 볼 수가 있다.

멘틀즈 (The Mentles) 신사(Gentlemen)에서 Men을 비틀즈(Beatles)에서 tles를 합성한 멘틀즈는 한국 최고의 비틀즈트 리뷰트 밴드이다. 2008년 1집 For No One 발매 이후현대자동차 i40 광고음악 녹음과 KT 아트홀, KBS홀, EBS공개홀, 상상마당 상상마당, 롤링홀 등에서 공연을 하였다. - 김준홍 (1961~ ) John Lennon - 장석원 (1971~ ) Ringo Starr - 손보성 (1974~ ) George Harrison - 박승혁 (1982~ ) Paul McCartney

Vol.20121118a | 이기일 프로젝트: 한국의 비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