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

2012 서울사진축제 Seoul Photo Festival   2012_1121 ▶︎ 2012_1230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2012 서울사진축제 홈페이지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홍구_김기찬_김문경_김한용_꿈꽃팩토리_낙골프로젝트 노무라 모토유키_비폐기물생산자연대_안세권_이득영 임선영_임인식_임흥순_전몽각_전미숙_전민조 조은_최원준_한정식_홍순태_황헌만_시민들

기획 / 이경민(감독)_현혜연(큐레이터)_육영혜(큐레이터)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2012서울사진축제 운영사무국 협찬 / 네이버_SLR CLUB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주말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서소문동 37번지) 본관 1층 Tel. +82.2.2124.8800 sema.seoul.go.kr

관람시간 / 10:00am~08:00pm

서울특별시청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로비 Tel. +82.2.120 www.seoul.go.kr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주말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신문로 2가 2-1번지) 로비 Tel. +82.2.2124.8942 www.museum.seoul.kr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일요일 휴관

문학의 집 서울 LITERATURE HOUSE, SEOUL 서울 중구 문학의집 길 21(예장동 2-20번지) Tel. +82.2.778.1026~7 www.imhs.co.kr

올해로 3회를 맞는 2012년 서울사진축제는 '마을공동체와 사진 아카이브'를 내용으로 지역 아카이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진의 사회적 기능과 실천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특히 이번 서울사진축제는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을 주제로 하여 서울시민과 전국의 네티즌들이 수집하고 촬영한 사진들로 이루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기획되었다. 따라서 공공기관이나 전문 연구자들, 그리고 특정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서울의 기록물이 아닌, 천만의 서울시민이 사진으로 다시 쓰는 서울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 또한 전시를 통해 수집, 생산된 기록물들은 한 번의 전시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울 각 자치구의 공공 아카이브로 구축되어 지역사 및 생활사 연구와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며, 지역 정체성 형성의 토대가 될 것이다. ■

본 전시 1부 - 기억이 많은 도시: 삶의 터전과 기억의 고고학 ● 제1부에서는 연령, 직업, 성별 등 다양한 계층을 이루고 있는 시민들의 서울에 대한 기억을 사진과 구술을 통해 복원하여 개인사, 지역사, 마을사를 새로 구축하고,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서울의 도시 경관과 지역성을 주제로 다루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서울의 기억을 구성한다. 작가 18명(팀)의 사진 작품과 '프로젝트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3명(팀)의 작품, '서울시 옛 사진 공모'를 통해 수집된 25개 자치구 지역민들의 기념사진들을 한데 모아 기억이 많은 도시, 서울을 보여 준다.

본 전시 2부 - 기억의 재구성: 그때, 거기에 있었습니까 ●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해에 촬영된 시민들의 기념사진이나 기록 사진을 '네이버 포토갤러리 공모전'을 통해 수집하고, 수집된 사진을 연표로 구성하여, 특정 사건이 일어난 해의 다양한 삶의 파편들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공식 역사/공식 기억으로 기록된 역사적 사건과 함께 그동안 놓치거나 배제해 왔던 개별 역사/개별 기억을 복원함으로써, 개인과 국가가 만나는 새로운 역사 인식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특별전 - 기억의 터: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 친구들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 가족과의 행복한 한때를 보냈던 장소... 우리에게 서울은 어떻게 기억되며 어떤 의미가 담긴 공간일까? '네이버 포토갤러리' 출사미션을 통해 촬영/수집한 시민들의 추억의 장소와 그에 얽힌 사연들로 구성되는 특별전을 통해, 서울은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개인의 역사가 담긴 공간으로 새롭게 의미화 된다.

특별전 - 기억이 많은 아이 ● 시민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린이 사진 캠프-기억이 많은 아이'의 결과물로 구성한 특별전이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 11개, 지역아동센터 1개, 대안학교 1개 등 총 13개 기관의 참가 학생 200여 명은 자신과 가족의 기억을 사진 앨범을 통해 정리하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교의 역사를 '기억공책'의 형태로 꾸며 보여 준다.

사진의 달 ● 서울 사진축제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사진의 달'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서울시내에 있는 각각의 화랑과 미술관들이 사진전을 진행함으로써 내국인을 비롯하여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사진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서울에 있는 미술관 및 화랑, 갤러리와 함께 사진축제 기간 동안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를 사진으로 물들이게 하는 도심형 페스티벌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사진의 달' 프로그램은 16여 개의 미술관 및 화랑들과 함께 한다. 참여화랑 / 갤러리 나우_갤러리 룩스_갤러리 마노_갤러리 정_갤러리 아트사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_다도화랑_더 컬럼스 갤러리_류가헌_명갤러리 본화랑_성균관대학교 박물관_에이블 파인아트 갤러리 서울_토포하우스_한미사진미술관

대학 사진동아리 연합전 - 서울별곡, 청춘의 기억 ● 서울시 7개 대학교 사진동아리가 펼치는 특별한 연합 전시회. 제3회 서울사진축제에서는 '서울별곡, 청춘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문학의 집에서 전시될 예정.

시민 강좌

사진 인문학: 기억 담론과 아카이브 '기억 담론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한 사진 인문학 강좌는 인문사회학자와 사진이론가, 예술비평가와 실천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마을과 기억, 개인과 공동체, 그것을 가능케 하는 사진 아카이브의 관계를 조망한다. 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경험이 역사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기억을 구축하는 이미지로서 사진이 갖는 의미를 새롭게 고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진인문학1: 새로운 역사쓰기       1강-11.24 (13:00~15:00) / 가까운 옛날과 옛날이야기 / 박현수(인류학, 민중생활사연구단 단장)       2강-11.24 (15:20~17:20) / 경합하는 기억들 / 함한희(인류학,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사진인문학2: 서울의 기억       3강-12.1 (13:00~15:00) / 서울진풍경-삶의 형상을 찾아서 / 조정구(건축가, 구가건축사무소장)       4강-12.1 (15:20~17:20) / 인문학의 뷰파인더로 본 도시와 마을-서울이야기                                        / 전우용(역사학,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사진인문학3: 도시 확장과 마을의 생성       5강-12.8 (13:00~15:00) / 마을, 그 매력과 두려움-우린 마을에서 논다                                        / 유창복(서울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       6강-12.8 (15:20~17:20) / 사회학과 사진의 만남: 서울의 철거지 개발을 기억하는 방식                                        / 조은(사회학, 동국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사진인문학4: 기억과 역사       7강-12.9 (13:00~15:00) / 내러티브B. 다시 쓰는 시설의 역사                                        / 이영남(임상역사학,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8강-12.9 (15:20~17:20) / 사진아카이브 창조적 기억을 위하여                                        / 박영선(사진이론가, 사진아카이브 연구소)    사진인문학5: 예술과 도시       9강-12.15 (13:00~15:00) / 예술, 도시를 기록하다                                        / 김희진(예술기획가, (사)아트스페이스 풀 대표 및 기획실장)       10강-12.15 (15:20~17:20) / 도시 혹은 공동체 안에서 예술 프로젝트하기                                        / 윤현옥(예술기획자, AEC비빗펌 대표)    사진인문학6: 사진, 기록, 예술       11강-12.16 (13:00~15:00) / 죽음과 사진: 영정 사진의 정치학 / 김지혜(사진역사학자)       12강-12.16 (15:20~17:20) / 도시와 사진 / 이영준(기계비평가,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작가/프로젝트 리포트 : 마을공동체와 지역 아카이브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강당 지역성에 천착하여 지역의 기록과 지역의 아카이브를 만들고, 예술적 실천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개입하는 작가와 프로젝트 그룹의 목소리를 통해 마을과 지역 아카이브의 의미, 사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본다.    1강-프로젝트 리포트 / 11.25 (13:00~16:20)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공동체로부터 흘러나온 사진들          최홍준(야무이미지 뉴타운기록프로젝트)-사진과 태어나는 사이          문화우리 프로젝트(이중재)-누군가에게 기억되는 도시, 낮은 서울을 위하여    2강-작가리포트 / 12.2(13:00~16:20)          임흥순-불행과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강홍구-10년간의 은평뉴타운 기록          홍순태-서울의 찬가: 한강에 면한 서민들의 이야기

특별강좌 : 쉽게 배우는 사진의 기술 강사 / 심은식(사진가, 자코)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강당          11.23 (13:00~15:00) / 1강-사진으로 만나다: 감동을 주는 사진의 조건          11.30 (13:00~15:00) / 2강-사진으로 만나다: 내 카메라 이해하기          12.7 (13:00~15:00) / 3강-사진으로 만나다: 인물사진, 풍경사진 잘 찍기          12.14 (13:00~15:00) / 4강-사진으로 만나다: 프로사진가의 촬영모드 & 실습과 리뷰

서울 신택리지 답사프로그램 발표 / 12.21 (13:00~17:00)

문의 / 서울사진축제 사무국 070-8240-9902 (다산콜 120)

Vol.20121121b |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2012 서울사진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