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FEAR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지은이_데이비드 베일즈·테드 올랜드

지은이_데이비드 베일즈·테드 올랜드 || 분류_예술 || 판형_128×188mm || 면수_204쪽 발행일_2012년 11월 25일(개정판) || ISBN_978-89-97023-15-8 03600 || 가격_13,000원 || 출판사_루비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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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두려움과 마주하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컴퓨터 자판이나 하얀 캔버스를 앞에 두고 멍한 시간을 보내봤거나, 오선지나 이젤과 씨름을 벌여본 사람은 알고 있다. '예술ART'과 '두려움FEAR'은 동의어나 다름없다는 것을.   7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예술계 언더그라운드 클래식 이 책이 출간된 직후, 미국의 젊은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작은 센세이션이 일었다.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저력은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많은 예술가들과 예술학도들, 교사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아마존 예술분야 스터디&티칭 도서 6위, 예술비평 도서 19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 책은, 많은 이들의 멘토이자 강의 교재로 활발히 이용되며 국내에서도 명실상부한 언더그라운드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창작, 두려움을 넘어 이 책은 예술가이자 오랜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 창작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7년에 걸친 대화와 논의를 거쳐 만들어냈다. 이들은 예술을 특출한 소수의 천재들이나 하는, 별난 것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지은이들 역시 우리와 같이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평범한' 예술가들이이기에, 예술가들의 고뇌와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이 토론을 거듭할수록 제기된 의문은 "예술을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왜 중도에 그만두는가"였다. 이 책은 예술 창작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예술 전반에 뿌리내린 문제들까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문제들을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 대안과 조언을 제시한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두려움의 정체를 파헤치고, 매일 경험하는 작업의 기복과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인생이라는 예술품을 만들어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책은 예술 창조 과정에서 예술을 향상시키고 분석하는 데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지만, 현대를 사는 생활인이라면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읽어볼 만하다. 두려움, 불확실성, 인정하기, 비전, 상상력, 재능, 완벽주의, 기대감, 이해, 수용, 경쟁, 습관, 창조성 등과 같이 책에서 언급되는 이러한 모든 이슈들은 우리가 노력하는 삶을 살면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결코 얄팍한 자기계발서는 아니며,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복음서나 추정에 근거한 이야기도 결코 아니다. 그저 경험에 바탕을 둔 담담한 이야기들은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할 만한 조언들이다. 이 책에 담긴 현실적이고 희망 가득한, 소중하고 실질적인 지혜는, 삶에서 문득 길을 잃고 머뭇거리고 있거나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삶 역시 그 어떤 예술품보다 아름다울 수 있기에.

독자추천평 내가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이끌어 올려주는 계기가 된 책이고, 자꾸만 나를 아티스트의 길로 인도하는 설득을 해주는 책이다. 어쩌면 대학시절 만난 선생님, 조언가들 중에 이 책이 최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매일, 매번, 이 책을 본다. -imagine 님 제 마음과 머릿속은 두려움, 고뇌, 회의, 인정에 대한 갈망과 공포로 뒤덮일지 몰라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마주대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에 대한 신뢰와 높은 의지로 그 고통을 헤쳐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위로를 조금 받은 기분입니다. -Jian 님 만약 지금 예술가의 길을 가고자 하거나 가고 있는 누군가가 창작의 과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금요일 님 창작에 대한 고민이나 두려움에 함께 공감하고, 그 짐을 조금 덜어주고자 하는 책. -새벽달 님 이 책의 제목처럼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를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에너지! 창조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한, 내 삶과 작품에 대한 진실함과 진정성이 있는 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고, 발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글라스쪼 님

책 속으로 이 시대에 예술을 한다는 것은 불확실성에 맞선다는 의미이다. 그 삶은 회의와 모순으로 점철되어 있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뿐더러, 청중도 보상도 없을지 모르는 무언가를 무모하게 행하는 삶이다. … 지금은 신앙의 세기도, 진리와 확실성의 세기도 아니기 때문이다. p.18 포기는 중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중단은 늘 하는 것이지만 포기는 그것으로서 마지막이다. 포기한다는 것은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작하고 또 시작해야 하는 것이 예술인 것을. p.30 재능은 유혹하는 덫일 뿐이다. 재능에 관해 실질적으로 던질 수 있는 문제는 이러하다. 즉 누가 신경을 쓰는가? 누가 알아줄 것인가? 그리고 재능이 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알아주지도 않으며, 그 어떤 차이도 없다. p.58 교직을 목적으로 예술을 배운다면 아마 종국에는 영업직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예술 창작을 배우기 위해 예술 창작을 공부하라. p.153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예술 문제들은 그 본질이 다른 것들보다 더 흥미로운가? 더 적절한가? 아니면 더 의미 있는가? 더 어려운가? 또는 더 도발적인가? 현시대의 모든 예술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에 맞춰 춤추고 있다. p.161 결과적으로 보면, 흥미로운 대답을 찾는 사람들은 흥미로운 물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다. p.194

지은이_데이비드 베일즈·테드 올랜드 David Bayles & Ted Orland 사진예술가들. 실생활에서 예술 작업을 하며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과 매일 맞서 싸워나가는 예술가들로, 이 책은 이들이 7년에 걸친 토론과 집필 끝에 완성한 예술가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의 소산이며, 예술 창작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예술의 세계를 정확히 보여준다. 즉 예술가들이 작업실이나 무대 위에서, 또는 이젤이나 컴퓨터 자판을 앞에 두고 씨름을 벌이는 동안에 흔히 느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목차   옮긴이의 말 · 8 서문 · 10   PART 1 1 문제의 본질 · 15 몇 가지 가설 2 예술과 두려움 · 28 꿈과 실행 / 상상력 / 재료 / 불확실성 3 자신에 대한 두려움 · 51 예술을 하는 '척'하기 / 재능이라는 것 / 완벽이라는 함정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 / 마술적인 힘 기대감의 두 얼굴 4 타인에 대한 두려움 · 75 이해의 대가 / 인정에 따르는 위험 / 지지라는 또 다른 문제 5 나만의 작품 찾기 · 96 유용한 방식   PART 2 6 예술 밖의 세계 · 117 일상적인 문제들 / 공통의 기반 / 예술 체계의 문제 경쟁심, 그 필요악 / 예술 체계망 7 예술 학계 · 138 교원의 문제 / 학생의 문제 / 예술에 관한 책 8 개념의 세계 · 160 아이디어와 기교 / 예술과 공예 사이 / 새로운 작품의 운명 습관이라는 자율신경 / 예술과 과학의 영역 / 자기참조 은유라는 통과의례 9 인간의 목소리 · 193 물음 / 예술과 삶의 상수 / 인간의 목소리   이 책이 나오기까지 · 202

Vol.20121125e | ART & FEAR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 지은이_데이비드 베일즈·테드 올랜드 / 루비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