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14+가슴을 장식하다

silver+14+adorning the heart展   2012_1205 ▶ 2012_1214

초대일시 / 2012_1205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고보형 KOHBOHYUNG_김경희 KIMKYUNGHEE_남궁혜원 NAMGUNGHYEWON 신혜림 SHINHEALIM_안승태 ANSEUNGTAE_우진순 WOOJINSOON 윤덕노 YOONDUKNO_이영숙 LEEYOUNGSOOK_이영임 LEEYOUNGIM 전지혜 JEONJIHYE_정용진 CHUNGYONGJIN_조영선 CHOYOUNGSUN 헤더 베일리스 Heather Bayless_홍지희 HONGJIHEE

관람시간 / 11:00am~07:00pm

갤러리 아원 GALLERY AHWON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3번지 2층 Tel. +82.2.735.3482 www.AH-WON.com

이번 전시의 테마는 '가슴을 장식하다' 이다. 장식의 효과와 의미는 그 대상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가슴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서 비교적 많이 드러나며 상징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때론 여성성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동물적 공격성의 대상으로 쓰여지기도 하며, 자신감 및 인간적 진실성을 대변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상징성을 은장신구에 담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제이다. 그러나 '은'은 조형적 표현수단으로서는 비교적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향적 성향의 재료로 인식되어져 왔다. 그렇다면 과연 이 재료를 통해 위와 같은 상징성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만큼 담아낼 것인가 하는 14인 각각의 고민들이 이번 전시가 갖는 의미가 될 것이다. ■ 고보형

헤더 베일리스 Hearther Bayless_둥지 Nesting Nest_목덮개 neckpiece_12×10×3cm
신혜림 SHINHEALIM_눈물 Tear_브로치 brooch_15.5×11.5×20cm
김경희 KIMKYUNGHEE_사루비아...꿈꾸는 정원 Salvia... the dreaming garden_ 목걸이 necklace_110cm
정용진 CHUNGYONGJIN_겨울꽃 Winter Flower_브로치 brooch_8.7×8.5×0.5cm
이영임 LEEYOUNGIM_나사 NASA_브로치 brooch_3.3×6.8×6.8cm
조영선 CHOYOUNGSUN_마음이 같다_브로치 brooch
이영숙 LEEYOUNGSOOK_달 속의 여자 The woman in the moon_펜던트 pendant_14.5×7×2cm
전지혜 JEONJIHYE_꿈꾸는 공간 Dreaming Space_브로치 brooch_3.5×4×3cm, 6.5×5.5×1cm
우진순 WOOJINSOON_물방울 둘 Two Waterdrops_펜던트 pendant_6.9×5.2×1cm
윤덕노 YOONDUKNO_반쪽 Halved Geometry_브로치 brooch_4.4×7×1.1cm
안승태 ANSEUNGTAE_즐거움 Pleasure_펜던트 pendant_8×9×1.8cm
남궁혜원 NAMGUNGHYEWON_짓다 Build_목걸이 neckpiece_15×45×0.8cm
홍지희 HONGJIHEE_빛을 두르다 Wrapped up in light_목걸이 neckpiece_지름 18.5cm
고보형 KOHBOHYUNG_오 메달_Oh medal_목걸이 neckpiece_35×11×1cm

Adornment comes in very different meanings depending on what is being adorned. The heart/chest is a relatively largely exposed part of the body and often symbolizes something. It is a symbol of femininity, is used as a target of brutal attack, and can represent confidence or humanity. The goal of the pieces of this exhibition is to express these symbolic meanings through silver jewelry. Regarding the timidness and subtleness of silver as an artistic medium, the challenge of the fourteen participating artists is how and to what extent we can embody these symbolic meanings into jewelry. ■ KOBOHYUNG

Vol.20121206d | 은+14+가슴을 장식하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