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se/감각의 본질

2013 국제 건축가 드로잉展   2013_0301 ▶︎ 2013_033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3_0301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구영민_김미상_김인철_문훈_박준호_방철린 우경국_전인호_정수진_제갈엽_최두남_임지택 에릭 리더 Eric Reeder 산티아고 포라스 Santiago Porras Alvarez

기획 / 우경국 코디네이터 / 전인호 후원 / 한국건축가협회_새건축사 협회_(사)헤이리 협찬 / 하우징 플러스_온맘건설_제이엠건설(주)_삼공종합건설(주)_코아즈건설(주)

세미나 1차 / 2013_0309_토요일_03:00pm 구영민_김인철_김미상_방철린. 임지택_제갈엽_최두남 2차 / 2013_0323_토요일_03:00pm 우경국_박준호_문훈_산티아고 포라스_전인호_정수진_에릭 리더

관람료 / 1,000원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주말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모아 GALLERY MOA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8-37 Tel. +82.31.949.3272 www.gallerymoa.com

제2회 국제 건축가 드로잉전의 주제는 Essence(본질) 와 Sense(감각)을 합성한 "ESsense/감각의 본질"로 기존의 구상과 코드화 되어있는 현상으로서의 예술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다. 인간에게는 5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있다. 이러한 감각은 신체의 적합자극에 의해 흥분하고 작동한다. 다시 말해 인간의 자극 인지는 이 오감에 의해서만 일어난다. 기존의 예술이 재현의 논리에 주로 의미를 두었다면, 이번 전시는 감각의 본질을 통한 재현, 즉 비가시적 힘과 생성을 표현하는 "감각형상"을 표출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 질 들레즈의 회화론에서도 감각형상에 대하여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감각 자체를 그리는 것" 또는 "그림의 대상으로서의 감각"으로 설명한 바 있다. 이는 추상도 구상도 아닌 새로운 표현형식으로 '리오타르의 figural(형상성)'를 통해 분명하게 표시하고 있다. 즉 신체에 의하여 조건 지워지고 또한 이러한 흥분과 히스테리의 힘에 의한 창조적 발작현상은 새로운 예술 작품을 태동 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굳이 들레즈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내재 되어있는 감각을 기본으로 비재현적 형상개념의 작업들을 건축가들에 의하여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2013. 02) ■ 우경국

박준호_Sensuous Cognition_종이에 연필, 수채_42×29.7cm_2013
에릭 리더_re:PUBLIC 1_브리스틀 보드에 종이, 아크릴채색, 흑연, 잉크_50×50cm_2012
우경국_Digilog Scape 3_천에 혼합재료_90×67cm_2013
김원식_Anthrozoomorpharchitettura_트레이싱지에 잉크, 색연필, 콘테, 목탄_11×11cm_2012
임지택_Alien_종이에 전사, 수채_2013
구영민_Vaulted Rotunda-the Phenomenology of roundness_ 벨럼지에 아크릴채색, 프리스마컬러, 파스텔_90×40cm_2000년대
전인호_miserable_유채_60×40cm_2013
정수진_말하는 도시, 보이는 도시_City over lips, city in front of eyes_종이에 펜_30×30cm_2009
방철린_허(虛)-2_켄트지에 연필, 색연필_76×76cm_2013
최두남_Untitle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4×168cm_2012
산티아고 포라스_Color Variation 3_디지털 프린트_14.5×20cm_2013
문훈_내 손안에 세상을 짓다_캔버스에 펜_72.7×60.6cm_2012
제갈엽_Unpredictable response_자연 빛, 투명인화지_59.4×84.1cm_1988~2013
김인철_반복과 차이_광목에 잉크_120×120cm_2013

The subject of 2nd international architect drawing exhibition is 'ESsense', a mixed word using 'essence' and 'sense', to be against the art as a phenomenon of existing design and encoding. For a human being, there are five senses. These are operated by synaptic stimulate. Unlike existing art focuses on the logic behind reproduction, this exhibition tries to recreate through essence of sense, expressing 'sensation phenomenon' for invisible power and creation. ● Gilles Deleuze mentioned Francis Bacon's work to explain the phenomenon, which is 'drawing sense itself' or 'sense as an object of painting'. It is a new expression, not abstraction or representation, according to Liotard's figural. Again, condition is deleted by a body, and creative motivation by stimulate and hysteria produces a new art work. Based on inner senses in a body, artworks in non re-creational configuration concept are expressed by architects in this exhibition. (2013. 02) ■ WOOKYUNGKOOK

Vol.20130302g | ESsense/감각의 본질-2013 국제 건축가 드로잉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