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ARTISTS

갤러리 이레 개관 4주년 기획展   2013_0316 ▶︎ 2013_0418

초대일시 / 2013_0316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성호_김은주_서영덕_오민수_이상덕 이소연_이승현_장경애_장원영_최하윤 하성미_하지원_홍기성_홍지철

관람료 / 1,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1:00am~07:00pm

갤러리 이레 GALLERY JIREH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05번지 예술마을 헤이리 Tel. +82.31.941.4115 www.galleryjireh.co.kr www.facebook.com/galleryjireh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독창적이고 신선한 표현기법, 향후 국내외 미술계에서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젊은 작가들을 선정하였다. 참여작가는 김성호, 김은주, 서영덕, 오민수, 이상덕, 이소연, 이승현, 장경애, 장원영, 최하윤, 하성미, 하지원, 홍기성, 홍지철 이상 14명이다. 각기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들이다. 갤러리 이레는 이 젊은 작가들과 개관 4주년 기획전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성호_Universal Object_장지에 아크릴채색_95×125cm_2012

김성호 작가는「보편정물」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가지고 사과, 배 등 과일의 모습과 구름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정물화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구름과 그 구름 속을 뚫고 지나가는 비행기, 그 뒤에 놓여지는 정물들의 조화가 조용한 정물화지만 살아있는 느낌을 준다.

김은주_석류문함_중국 경덕진 백토_32×30×8cm_2012

김은주 작가는 백토를 이용하여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다. 전통 백자함의 이미지와 벚꽃, 연꽃 등의 문양을 결합한 이미지를 백토 판 성형 위에 투각으로 새겨 넣어 도자 작품을 완성한다.

서영덕_Anguish 2_금속체인_75×70×50cm_2011

서영덕 작가는 금속체인을 이용한 입체작품을 보여준다. 사회시스템에 유기적으로 붙어있지만 일부는 떨어져나가는 현실을 서로를 견디기 위해 맞물려 꿈틀거리는 체인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오민수_산수유람-거닐다 1_캔버스에 수묵채색_60.6×72.7cm_2012

오민수 작가는「산수유람」이라는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목에 붙은 '거닐다', '노닐다' 라는 말이 알려주듯, 작품에는 한국의 풍경 속을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상덕_My palce of residence_캔버스에 유채_116.7×91cm_2013

이상덕 작가는 마치 이미지를 잘라낸 듯한 날카로운 느낌을 받는 그림으로 이중적인 풍경을 화면에 담았다.

이소연_마음 두 개_나무에 혼합재료_156×148cm_2012

이소연 작가는 거친 표현기법으로 돼지를 현대인으로 묘사한다. 돼지의 이미지를 쓰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작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나태 등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종이박스에 거칠고 투박하게 작품들을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작가의 생각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승현_LEGO is the best! Mondrian (Broadway Boogie-Woogie)_레고_41.5×40cm_2012

이승현 작가는 장난감 블럭을 이용한 작품을 보여준다. 명화라고 불리는 작품들을 장난감 블록을 이용하여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작품들은 지루하고 딱딱한 작품들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바꿔준다.

장경애_여.우.야 余.雨.夜 pm18:00_한지에 수묵채색_117×91cm_2011

장경애 작가는 일상에서 지나 갈 수 있는 시간, 혹은 기억들을 한국화 기법을 사용하여 나타낸다. 작품의 배경은 현대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도시이고, 밤의 풍경과 비 온 후의 거리 등을 서정적인 이미지로 재탄생 시킨다.

장원영_보이는 것과 존재하는 것 No.6_아크릴 레이어에 디지털 프린트_110×200×10cm_2013

장원영 작가는 도시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다. 작품을 얼핏 보면 흔한 풍경이나 야경사진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보면 그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는 관찰자의 시각에 따라 대상이 달라 보인다는 작가의 생각을 표현한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거대한 도시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작품 속에서 느낄 수 있게 한다.

최하윤_피리 부는 소년_혼합재료_78×89cm_2011

최하윤 작가는 명화의 이미지를 작가의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과거의 명화를 현대의 명품으로 비유하여 작가가 생각하는 과거와 오늘날의 명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성미_Soulmate_석기질점토_45×25×15cm×2_2012

하성미 작가는「Soul mate」라는 작품들로 평소 작가가 생각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도자작품들을 선보인다.

하지원_무한한 이야기_캔버스에 혼합재료_53×45.5cm×40_가변설치_2012~3

하지원 작가의「무한한 이야기」는 작가로서의 무한한 작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처럼 독립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을 작품과 동일시 하여 나타낸 작업이다.

홍기성_You-spin(U-spin)_혼합재료_120×35×35cm×7_가변설치_2012

홍기성 작가는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간단한 설치를 이용하여 풀어낸다. 유리병 속에서 돌아가면서 헤지고 점점 옅어지는 지폐를 이용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표현한다.

홍지철_매우 향기로운 세상 1226_캔버스에 커피_193.9×112.1cm_2012

홍지철 작가는 캔버스에 커피를 이용한 작업을 선보인다. 커피라는 대표적인 소모품과 그 커피를 만들기 위해 일을 하는 어린이들의 실태를 커피가루를 이용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 갤러리 이레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 국내 젊은 작가들의 현주소와 성장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 갤러리 이레

Vol.20130316f | RISING ARTISTS-갤러리 이레 개관 4주년 기획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