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 시작

심성현展 / SHIMSEONGHYEON / 沈聖賢 / painting   2013_0320 ▶︎ 2013_0326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일요일_12:00pm~06:30pm

갤러리 그림손 GALLERY GRIMSON 서울 종로구 경운동 64-17번지 Tel. +82.2.733.1045~6 www.grimson.co.kr

일상 안에서 모든 행동을 인식하지 못한 채 무엇인가를 향해 살아가고 있다. 늘 반복되기 때문에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나 장면 속에서 가장 쉽고 가까운 곳, 일상 안에서 평온함을 느낀다.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예술은 사물의 외형을 그리려는 욕망에서 시작된다.' 라는 말처럼, 보이지도 않는 선들로 물체를 표현한다. 선이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낙서 속에서도 분노, 기쁨, 행복 등을 느끼게 한다. 나에게 있어서 선은 푸근함이다. ● 종이, 먹, 붓은 그리는 행동에 필요한 것들이지만, 좀 더 그 순간 마음속 나의 느낌을 실어서 나타내기 위해 붓이라는 도구를 최대한 배제하고 손가락을 선택하였다.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심성현_일상 안, 시작_2013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나는 초록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가장 생동감을 느낀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있어서 초록은 시작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 생동감있는 시작이 손가락에 의해 표현된 선과 색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길 원한다. ● 일상 안의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삶 속에 들어와 나의 그림이 되었다. 그림 속 일상 공간에서 행복을 찾기를 나는 기대한다. ■ 심성현

Vol.20130320d | 심성현展 / SHIMSEONGHYEON / 沈聖賢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