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삼거리

김인숙·김명권_인사이트씨잉(조성배, 나광호, 이정훈, 최형욱)展   2013_0509 ▶ 2013_0530

초대일시 / 2013_0509_목요일_06:00pm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 결과보고展

기획 /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

관람시간 / 10:00am~06:00pm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Changdong Art Studio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서울 도봉구 창동 601-107번지 Tel. +82.2.995.0995 www.mmca.go.kr

김인숙 김명권 「소년들이 소년들에게 - Continuous Way」 책보 안에 담긴 사연 난생 처음 보는 책보를 메고 뛰어 노는 소년들. 이제까지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내가 사는 동네', '내가 다니는 학교의 역사'를 알게 된 소년들은 각각의 방법으로 옛 소년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 신은 고무신은 발에 달라붙어 시원하지만 발꿈치가 긁혀 아프기도 하였고, 처음 메본 책보는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편하기도 하였다. 처음 써 본 학생모는 멋스러움의 상징이 되었고 처음엔 쑥스러웠던 양갈래 머리와 치마차림에도 애착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6.25전쟁이 끝나고 모든 물자가 부족한 시대에 학교를 다닌 옛 소년들은 귀한 책가방 대신 보자기에 책을 싸서 학교를 다녔고, 비싸서 아무나 신을 수 없었던 운동화 대신 고무신을 신고 십리(약 4km)가 넘는 등굣길을 걸었다고 한다. 책보와 검정 고무신은 한반도의 비극의 역사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나 옛 소년 개개인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소년들은 옛 소년들의 추억을 책보에 싸서 새로운 나날을 경험하는 것이다.

김인숙_ChaeckBo-graphy_디지털 C 프린트_2013

추억의 시간표 ● 예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공간인 '학교'. 「예술+마을만들기 프로젝트」는 학교에 관한 기억을 공유하는 예술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세대 간의 교류를 이루게 하는 것을 핵심적인 목적으로 하며, 한국에 이주하며 10년째 창작활동 중인 김인숙, 일본에서 10년 동안 마치즈쿠리(마을만들기) 기술사로 활동한 김명권 팀이 공동기획 한 첫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창동 지역에 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옛 소년들의 기억을 넘겨주는 「추억의 시간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창동창작스튜디오 부근의 창2,3동은 약 40년 전부터 주택가가 형성된 동네이다. 김인숙, 김명권이 창동에 주목한 이유는 급격히 발전한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80년대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부부는 지역에서 가장 오래 된 42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 신창초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하여 약 100명의 소년들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추억의 시간표」 워크샵은 김인숙, 김명권과 함께 배진희, 정윤기, 이진원, 박은지, 배민경 작가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를 맡은 현가야가 진행하였으며, 워크샵 사전에 서울시청에서 찾아낸 창동지역 항공사진과 창동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로부터 자신과 자녀들의 소년기와 관련된 앨범사진 및 에피소드를 수집하여 옛 소년들의 기억과 창동의 역사를 소년들에게 전달한 후, 각자가 상상하는 옛 소년들의 모습으로 변신해 연출사진촬영을 경험하게 하였다. 소년들은 교내에서 오래된 공간을 찾아 그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고 앨범사진에 등장하는 옛 소년들의 어머님들, 현재 학부모가 된 졸업생선배들을 학교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소년기의 기억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옛 소년들이 자신들과 무관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동네 어르신들과 자기 부모님들이 자신처럼 학교생활을 보낸 사진을 보고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동네와 사람들에 대한 애착은 자신의 동네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 아끼고자 하는 마을만들기의 근원으로 이어진다. "사회에 대한 애정, 그것이 바로 도시계획이다." 이 말은 마치즈쿠리(마을만들기)라는 도시계획용어가 없었던 1948년 당시, 전후 복구를 하던 일본에서 지역에 정착된 계획을 제창한 저명한 도시계획가 이시카와 히데아키(Ishikawa Hideaki)가 한 말이다. 김인숙·김명권「예술+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세대 간의 교류 또한 창동지역에 거주하는 어른들이 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을 계승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 워크샵은 소년들에게 자기 동네와 모교에 애착을 가지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며, 워크샵 후 소년들은 자신이 사는 동네와 모교를 소중히 여기며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워크샵을 통하여 현대사회에 사는 소년들이 이 자랑스러움과 애착을 대를 이어 계승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 상황은 경제적 발전을 위하여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현대화의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 또한 경제적 발전을 우선으로 한 도시개발로 인하여 획일적인 도시가 형성되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이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치즈쿠리(마을만들기)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 중이다. 김인숙, 김명권은 개발의 여지가 남아 있은 창동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통하여 개성 있는 마을만들기의 계기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프로젝트를 시도하였다. 소년들이 옛날 동네모습에서 얻은 새로운 발견, 어른들이 현재 학교에서 얻는 재인식, 이것이 상호작용을 이루며 보다 좋은 마을만들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김인숙_Inter-play_디지털 사진_2013

소년들이 소년들에게 ● 이번 전시는 작품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김인숙은 「추억의 시간표」 워크샵을 통하여 만난 소년들과 함께 매일 방과 후 창동 길거리를 탐색하며 동네의 옛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처음엔 낯선 책보와 고무신, 양갈래 머리와 치마모습으로 걸어 다니기를 쑥스러워했던 소년들은 점차 자신의 모습과 카메라에 익숙해졌고 그러한 소년들의 모습을 반가워하는 옛 소년들을 만나면서 촬영 작업에 임하였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책걸상을 나르는 소년들의 영상과 책걸상 산더미가 보일 것이다. 옛 소년들로부터 현재 소년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학교'에 대한 기억을 소년들과 함께 쌓아 올린 설치 작품 「Stacking hours」를 바라보면서, 옛 소년이 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Virtuous talk(덕담)」을 감상한다. 책걸상 산 너머에는 책보를 메고 동네를 걸어 다닌 소년들과 옛 소년들의 앨범사진이 함께 설치되고(「ChaeckBo-graphy」), 옛 소년들과 소년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 작품 「Inter-play」, 약 200장의 학습지를 전시하여 「추억의 시간표」 워크샵을 표현한 설치 작품 「Interchanging」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창2,3동 지역의 도시 분석과 이번 전시를 총괄하는 책자인 「소년들이 소년들에게 - 보고서'안'」이 설치된다. 보고서'안'은 전시기간 중에 재구성되어 전시가 끝나는 시점에서 「소년들이 소년들에게 - 보고서」로 완성될 예정이다. 소년들과 옛 소년들의 동네에 대한 '재인식=애정'이 어떻게 표현되었으며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키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가 되리라 믿는다. ■ 김인숙

김인숙·김명권_Stacking hours_책걸상과 영상_2013

인사이트씨잉 (조성배 나광호 이정훈 최형욱) 「창동여지도」 신지도유설 新地圖類說 ● 지도유설은 김정호가 중국의 지리관련문구를 인용하며 서술한 대동여지도의 서문에 해당하는 글이다. 그는 손자(孙子)의 글을 인용하며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국방상의 요충지를 잘 알아야 하고 재무와 세금이 나오는 곳과 군사를 모을 수 있는 원천을 잘 알아야 하고 여행과 왕래를 위해 지리를 잘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본래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도구인 지도는 국가의 핵심 중대사업 중 하나였다. 점차 정보가 개방되고 쌍방향 소통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더욱 우리생활에 없어서 안 되는 중요한 정보도구가 되었다. 당연하게 지도에게 신뢰를 보내는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지도는 우리생활 깊숙이 영향력 있는 매체로 변화하였다. 지도의 거짓말 ● 그렇다면 지도는 과연 실제세계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일까? 우리가 믿는 만큼 객관적인 실체일까? 실례로 토지를 개발할 때, 사업은 지도 위에서 확정되고 지도가 바뀐 다음에 실제 땅이 변하기 시작한다. 즉 지도가 현실을 반영하기보다 현실이 지도를 반영한다. 지도는 교묘한 전략으로 우리의 눈을 속인다. 지도는 1:1이 아닌 이상, 축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계를 변형해서 반영하게 된다. 대축적이 되어 갈수록 임의의 선택을 통해 정보를 표현하게 된다. 대부분의 지도에서 장소를 대표하는 것들은 다스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크고 중요한 정보 위주로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임의의 선택과 변형은 선의적이고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나 지리학자 마크몬 모니어의 주장대로 정치적으로 위협적이고 심미적인 면에서 매력 없는 지리적 실체들을 생략하거나 토목공학자, 지질학자, 행정가, 토지개발업자의 관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의 지형기본도는 실재 일상의 삶을 살아가고 삶의 올바른 방향을 걱정하는 다양한 집단에게는 사실상 기본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임의선택과정에서 정작 그 장소의 주인인 거주자들은 소외된다. 오늘날 오픈소스의 실시간 지리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 속에서도 지리정보의 개방성은 여전히 충족되지 않는다. 우리의 위치정보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익을 얻기 위한 집단에 의해 도용되고 그들의 요청에 따른 위치정보를 선택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도시의 무장소적 지형도 ● 애드워드 랠프는 인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장소에서 사는 것을 의미하며 장소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도시경관의 '무장소성'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가 말한 '무장소성'이란 뿌리가 뽑힌 피상적인 장소 경험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면 그 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 소비자지향적인 관광지 경관, 동번지 등 숫자구분 이외에는 아무런 장소적 구분을 할 수 없는 몰개성적인 대규모 공동주택, 전통을 표피적으로 복원하여 박제, 박물관화된 장소 등을 의미한다. 본래 토착문화에서 집이란 세계를 다시 세우는 것과 맞먹는 총체적인 공간경험이다(Relph, 1976). 도시의 삶에서 거주와 이동이 편리해진 반면 그만큼 집의 의미는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르코르뷔제의 "거주를 위한 기계"라는 견해처럼, 집은 자연, 기후, 맥락과 상관없이 교환 가능한 단지 값비싼 소비재 중에 하나가 되었다. 기술과 효율을 추구하는 근대화 과정에서 사람은 장소로부터 뿌리 뽑히고 집은 교환을 위한 상품이 되었다.

인사이트씨잉_오케이 미용실_2013

우리는 주민들과 인터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창동지역의 근현대 역사를 알게 되었다. 창동지역은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에서 전형적인 도시외곽의 개발역사를 겪어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양주군 노해면에 속해 있던 도성 밖 시골지역이었다. 60년대부터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과 풍부한 수자원, 토양자원 등을 바탕으로 양조, 제지, 벽돌, 시멘트, 화학, 섬유 등 준공업지대로 개발되었다. 서울시의 팽창과 더불어 68년 서울에 편입되었고 주거지역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80년대 후반 개발이익의 호재를 누리며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확대되었다. 원주민과 전, 답의 소유주들은 보상을 받거나, 자신의 주거지를 새로 지은 아파트와 맞교환 하였다. 야산의 주인 없는 공동묘지는 다세대주택으로, 좁은 오솔길과 도랑길은 아스팔트로 복개되었다. 이러한 변천의 과정에서 원주민들의 삶의 지형도는 어떻게 바뀌었고 변화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하고 계신지가 궁금하였다. 창동의 오랜 거주자들은 현재의 안락한 삶에 만족하는 한편 본래 뿌리 내린 삶의 장소로서 자신들의 창동지역에 대한 그리움을 보존하고 있었다. 우리는 거부할 수 없는 보상의 논리가 비껴간 창동의 한 지역에서 우연히 '이인열' 어르신을 만나게 되었다. 그 분의 집과 임야의 과수원은 개발업자에게는 제한구역이었고 시에서 공원으로 매입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아직도 60년 전 손수 지은 시골집의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틈새의 어그러진 공간에서 한국의 근현대사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살아오신 삶과 장소에 얽힌 그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모든 삶의 질고를 겪고 난 후에, 사소한 희비애락에 동요하지 않는 한 사람을 만났다. 분명 그 집은 그분을 닮아있었다.

인사이트씨잉_창동드로잉_종이에 연필, 잉크, 붓펜_270×210cm_2013

다시 삶이 뿌리 내린 '지금 여기'의 지도로 ● 인사이트씨잉은 창동의 오랜 거주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그분들의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지도를 제작하고자 하였다. 우리가 보통 객관적이라고 믿고 있는 지도들은 제작자의 주관적인 선택으로 이루어진 정보의 결과물이고 그 정보들은 대부분은 실사용자에게 의미 깊은 장소보다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관심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러나 그러한 지도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억의 집적으로 그려진 지도에는 축적도 없고, 삼각기준점도 없고, 유용한 정보도 없지만, 다수가 주목하지 않는 사실은 매우 값진 이야기들이 살아있는, 아래서 위로 복원된 지도이다. 삶의 장소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소외되어가는 삶들을 건져내고 다시 원래 거주자의 시선으로 그려 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인사이트씨잉_倉洞輿地圖_종이에 실크스크린_147×107.5cm_2013

관광: 빛을 보는 장소경험 ● 본래 관광(觀光)이란 "그 장소의 빛을 보는 것"이다. 짧은 기간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창동지역을 밀도 있게 경험하면서 우리들은 어느새 이 지역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었다. 그 애착은 낯선 장소의 경관에 대해 표피적인 감탄을 자아내는 관광이 아니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경외이다. 그분들의 수십 년의 두터운 삶의 층위들을 당연히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이 장소의 빛을 본 것 같다. 자신들의 삶의 장소에 얽힌 기쁨과 자랑, 회한과 슬픔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시고 그려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이 프로젝트를 헌정하는 바이다. ■ 인사이트씨잉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이 운영하는 창동창작스튜디오는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 결과보고전 『창동삼거리』를 오는 5월 9일(목)부터 5월 30일(목)까지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 22일간 개최한다. 창동창작스튜디오는 지역주민과 창작자를 연계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2013년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실행할 작가를 공개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김인숙·김명권 팀과 인사이트씨잉 (조성배, 나광호, 이정훈, 최형욱)은 지난 3개월간 스튜디오가 위치한 창동을 중심으로 각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먼저 김인숙·김명권은 학창시절에 대한 개인의 기억들을 수집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창동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사진 촬영 워크샵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인사이트씨잉은 창동에 오랫동안 거주했던 지역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개인의 역사에 귀 기울이고, 주관적인 기억과 감각을 바탕으로 한 창동여지도를 제작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한다는 뜻의 『창동삼거리』전은 보편적인 경험과 기억을 매개로 지역민들과의 생생한 예술적 교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참여작가와 미술 전문가가 함께하는 세미나와 전시설명 프로그램, 참여작가 주도의 어린이 대상 미술실기 워크샵이 개최된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www.artstudio.or.kr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개막행사 - 일시: 2013년 5월 9일(목) 오후 6시

세미나 - 일시: 2013년 5월 16일 (목) 오후 3시 - 장소: 지역연계 프로젝트 공동작업실 - 내용: 참여 작가의 작업 경과 보고 및 발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문과 비평 - 참가자: 참여작가, 홍경한 (월간 아티클 편집장), 심상용 (동덕여대 교수)

전시설명 프로그램 - 일시: 전시기간 내 평일 오후 1시 (주말 제외) - 내용: 전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 대상: 일반인 및 단체 (단체는 사전접수)

접수 및 문의: 창동창작스튜디오, 02-995-0995

Vol.20130509b | 창동삼거리-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상반기 지역연계 프로젝트 결과보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