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ism+

첸 루오빙展 / Chen Ruo Bing / 陈若冰 / painting   2013_0511 ▶ 2013_0630

첸 루오빙_Untitled-073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50cm_2007

초대일시 / 2013_0516_목요일_04:00pm

2013 해외작가 특별기획展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30pm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번지 제1전시장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2013년 영은미술관 해외작가 특별기획展 일환으로 중국계 독일작가 첸 루오빙 (Chen, Ruo Bing)의 『Minimalism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색면추상 장르를 구축해 가고 있는 첸 루오빙 (Chen, Ruo Bing) 만이 지닌 색과 톤의 중후한 깊이를 느껴볼 수 있으며, 캔버스 화면 속 단순한 형태 위에 표현되는 색들의 향연은 다양한 매개체를 연상시킨다.

첸 루오빙_115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50cm_2011
첸 루오빙_Untitled- 0738_150×150cm_2007
첸 루오빙_Untitled-064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0×175cm_2006

'최소한의 것이 곧 최대한의 것이다.' 라는 말처럼 극도로 절제된 미(美) 속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그 힘이야 말로 실로 거대한 것이며, 이번 전시 타이틀인 'Minimalism + '의 함축적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첸 루오빙_0907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9
첸 루오빙_113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50cm_2011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 대학 명예교수이자 유럽 미니멀리즘 색면추상 장르의 대가 '고타르 그라우브너(Gotthard Graubner)' 의 계보를 이어 동 ․ 서양을 넘나들며 그만의 예술성을 전 세계에 널리 펼치고 있는 작가의 최신작과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국내 미술관으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전시이다.

첸 루오빙_113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50cm_2011

본 전시를 통해 중국계 독일작가 첸 루오빙 (Chen Ruo Bing)이 펼쳐내는 빛과 색의 향연, 그리고 그 속에 내재된 그의 깊이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 모두가 가시적인 색면의 감흥과 더불어 비가시적인 내면의 감흥을 흠뻑 공감(共感)하기를 기대한다. ■ 영은미술관

Vol.20130511i | 첸 루오빙展 / Chen Ruo Bing / 陈若冰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