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와 작은 유산들

THE RICE MILL & THE ARCHIVES OF MEMORY   김지연 사진집

지은이_김지연 || 분류_사진집 || 판형_정국판 || 면수_432쪽 || 발행일_2013년 4월16일 ISBN_978-89-7409-295-5 || 가격_29,000원 || 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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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계남정미소 공동체박물관의 대표이자 사진가인 김지연의 지난 10년간의 작품사진과 기획전시 사진자료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작가이자 기획자이자 아키비스트인 김지연은 2002년 100여 곳의 정미소 사진으로 첫 번째 개인전을 연 바 있다.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잊혀 가는 것들에 대한 애착으로 사진을 찍어 왔으며, 전주에 있는 계남정미소를 공동체박물관으로 만들어 지역아카이브를 구축하였다. 우리는 그의 지난 사진 행보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그가 구축해 온 아카이브를 정리 조명해 보고자 했다. 사진 작업의 소재는 정미소, 이발소, 근대화상회, 묏동 등으로 다양했지만, 그 작업들이 담아내는 주제의식은 한결 같다. 달라진 어제와 오늘,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나간 것들의 소용,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자 하는 열정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그의 작업에는 장소나 물건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발소, 이장님, 낡은 방, 진안 사람들)가 담겨져 있다.

지은이_김지연 김지연은 남들이 꿈을 접을 나이인 50대 초반에 아마추어로서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2002년 정미소 사진으로 첫 전시를 시작한 이래로 '이발소'' 이장'' 근대화상회'' 낡은 방'까지 잊혀져 가고 사라져 가는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2006년 5월 계남정미소 공동체박물관을 개관하여 『계남마을 사람들』 『용담댐, 그리고 10년의 세월』 『시어머니의 보따리를 펼치며』 등 다수의 주목할 만한 기획전시를 연 바 있다. 현재 사진가로서, 전시기획자로서, 아키비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계남정미소와 10년간의 기록·이경민

제1부 정미소 정미소, 그리고 10년 근대화상회 나는 이발소에 간다 진안 사람들 우리 동네 이장님은 출근중 묏동 낡은 방

제2부 계남마을 사람들 마이산으로 가다 잃어버린 장날의 축제 계남마을 주변 사람들의 삶과 흔적 용담댐, 그리고 10년의 세월 우리 학교 진안골 졸업사진첩 작촌 조병희 선생님을 기리며 시어머니의 보따리를 펼치며 보따리 할아버지는 베테랑 낡은 잡지, LP(레코드)에 말 걸기

작가 후기·김지연 작가 약력

Vol.20130512d | 정미소와 작은 유산들 / 지은이_김지연 / 눈빛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