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

May_Gwangju Minjoong Art of the 1980s展   2013_0501 ▶ 2013_072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3_0508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연균_김경주_김산하_김진수_김홍곤_나상옥 박광수_박문종_박석규_송필용_신경호_안한수 이근표_이기원_이사범_이상호_이준석_이혜숙 전정호_조진호_진경우_최상호_한희원_홍성담 홍성민_홍순모_미술패토말(홍성민_박광수) 광주시각매체연구회(홍성담_백은일_홍성민 박광수_전정호_이상호_전상보_정영창_천현노)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이준석_하성흡_정희승_이인재)

주최 / 광주시립미술관_5·18기념재단

관람료 일반_500원 / 청소년,군인_300원 어린이_200원 / 단체(20인상)_400원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광주시립미술관 GWANGJU MUSEUM OF ART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Tel. +82.62.613.7100 artmuse.gwangju.go.kr

『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展은 한국민중미술운동을 촉발시켰던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10년간의 광주전남지역 민중미술을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광주전남 작가들은 1980년 5월 광주의 참담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작품으로 담았기에 1980년대 광주민중미술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 작가들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을 사실적 또는 은유적 방법으로 작품에 담았으며,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기 위해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 문제를 비판적 시각으로 표현했다. 또한, 미술가들은 현실의 부조리함과 비판을 담은 실천적 현장미술에 특히 적극적이었다. 복제가 가능해 여러 사람이 볼 수 있었던 판화와 야외 집회장소에서 선전과 선동을 할 수 있었던 걸개그림, 벽화, 깃발 등이 다수 제작되어 현실 문제를 알리고 여러 대중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했다.

홍성담_오월-27-대동세상_목판화_45.8×59.5cm_1984_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 소장
신경호_넋이라도 있고 없고-무등산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8.5×261cm_1980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강연균_하늘과 땅 사이 1_종이에 수채, 과슈_180×257cm_1981_동강대학교 박물관 소장
조진호_오월의 대학살도_목판화_35×129cm_1989_개인소장
광주시각매체연구회(홍성담,백은일,홍성민,박광수)_작살판 Jaksalpan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83×370cm_1986_엠네스티 런던지부 소장
이사범_공수부대 만행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80×250cm_1990_개인소장
이기원_임산부의 죽음_합성수지_32×61×30cm_1990_개인소장

이번 전시에 19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 속에 제작된 미술작품과 사료들을 한 장소에 모았으며 강연균, 신경호, 홍성담, 홍순모, 진경우, 이근표, 홍성민, 박광수 등의 1980년대 초반작품과 홍성담, 조진호, 김경주, 전정호, 이상호, 김진수, 이준석, 최상호, 안한수 등의 판화작품, 미술단체인 미술패 토말, 광주시각매체연구회,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등이 제작한 걸개그림, 1987년 이후의 박석규, 이사범, 한희원, 송필용, 박문종, 김산하, 이혜숙, 나상옥, 이기원, 김홍곤 등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을 통해 참혹했던 당시의 상황을 예술을 통해 극복해나간 1980년대 광주미술의 현장을 살펴보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민주, 인권,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 홍윤리

Vol.20130517a | 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