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悦, Yanagi Muneyoshi)

일본민예관 소장품展   2013_0525 ▶ 2013_0721 / 월요일 휴관

버나드 리치(Bernard Leach)_숲 속의 호랑이_철사로 그린 도판(陶版)_65.5×65.5cm_194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_일본민예관 기획 / 류지연(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후원 / 일본국제교류기금 협찬 / 아시아나항공

관람료 / 성인_5,000원 / 청소년_2,000원 / 덕수궁 입장료 포함

관람시간 / 화~목요일_10:00am~07:00pm / 금~일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서울 중구 정동 5-1번지 덕수궁 석조전 서관 Tel. +82.2.2022.0600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현민)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일본민예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야나기 무네요시』전을 5월 25일부터 7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야나기 무네요시(柳宗?, 1889~1961)는 일본의 근대 공예운동가, 이론가, 수집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가 평소 수집하고 소장했던 일본민예관 소장품 중에서 작품과 자료를 포함한 139점을 통해 그의 공예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조선_철사 운죽문 항아리_도자기_24.7×22.5cm_17세기
모쿠지키 쇼닌_허공장보살상_나무_73×26cm_1801

야나기 무네요시는 서양의 근대문예사조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이를 일본에 소개하면서 새로운 미학, 특히 공예관을 만들어내었다. 그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은 조선, 중국을 거쳐 일본, 대만에 이르렀고 특히 영국인 도예가 버나드 리치와 문화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서양 미술 교류에도 힘썼다. 이러한 과정에서 민중이 만들고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의 '민예론'을 탄생시켰다.

일본 류큐(琉球)_미에즈(문양 샘플)_종이에 채색_26.5×37.4cm_19세기

이번 전시는 단순히 야나기 무네요시의 조선의 예술에 대한 시각을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의 공예론이 형성된 과정과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저술만을 주로 접해왔던 한국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미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류지연

큐레이터 설명회 (일반인 대상) - 일시 : 6. 1. (토) 오후 2시~3시 30분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세미나실 (사전신청필수) 전시연계 강좌 (전문인 및 일반인 대상) - 일시 : 6월~7월 - 장소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사전신청필수)

Vol.20130525h |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悦, Yanagi Muneyoshi)-일본민예관 소장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