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8

Archive 아티스트 커뮤니티 그룹展   2013_0704 ▶︎ 2013_0717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 1부_2013_0706_토요일_05:00pm                 2부_2013_0713_토요일_05:00pm

포트폴리오 워크숍 / 2013_0713_토요일_03:00pm

참여작가 1부 김기정_김은옥_손다연_김도영 이승열_이진실_장유진_정은경 2부 강다운_김도연_김도희_김용태 오송지_정하뉘_조민수_강재구_김지숙

관람시간 / 10:00am~08:00pm / 토요일_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이룸 GALLERY ILLUM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51-13번지 2층 Tel. +82.2.2263.0405 www.galleryillum.co.kr

273-8은 이러 저러한 인연으로 여러 해 동안 함께한 사진작가 및 사진전공자, 영상전공자, 그리고 예술기획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작가/작업 공동체이다. 273-8에 대한 논의는 해를 넘기기 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었으며, 현재의 273-8은 작업을 하는 개인이자 그들의 공동체로서 작가로서의 그리고 작업 외적인 환경으로부터의 자생력을 기르는 작가공동체를 지향한다.

김기정_아무것도 없이 텅 빔 공허_피그먼트 프린트_80×100cm_2013 김도영_알 필요가 있는 것_피그먼트 프린트_60×60cm_2012
김은옥_re-create_피그먼트 프린트_33×50cm_2011 손다연_일 년 육 개월_피그먼트 프린트_20×60cm_2012
이승열_나무도둑_피그먼트 프린트_60×90cm_2012
이진실_누구_피그먼트 프린트_80×53cm_2011

『273-8, Archive』는 273-8의 첫 번째 전시로, 넓은 의미에서 자신에 대한,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서 발견되어지는 어떤 것들에 대한 아카이브 전시이자, 아카이브 그 자체이다. 김기정, 김도연, 김도영, 김은옥, 김용태, 오송지, 조민수는 자신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들에 대해, 강다운, 김도희, 이승열, 이진실, 정하뉘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발견되는 것들을 기록한다. 손다연, 정은경은 실재하는 혹은 그에 대한 망각을 상기하고 기록한다. 그리고 강재구, 장유진, 김지숙은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작가들로서 이번 전시에서는 새롭게 구상하는 작업을 프리뷰 한다.

강다운_목격_피그먼트 프린트_36×60cm_2012
김도연_reborn_피그먼트 프린트_73×108cm_2013
김도희_아줌마_피그먼트 프린트_53×62cm_2011 김용태_눈 내리는 날_피그먼트 프린트_73×108cm_2012
오송지_현기증_피그먼트 프린트_57×80cm_2012 정하뉘_Friend-breath_피그먼트 프린트_40×50cm_2012
조민수_자연은 순수한 사건이다_피그먼트 프린트_53×79cm_2012

『273-8, Archive』전시에 부쳐 7월 13일에는 강재구 작가가 주재하는 「포트폴리오(가제)」워크숍이 진행되는데, 이는 273-8 구성원들의 기획으로 이루어지는 정기적/비정기적 워크숍과 세미나의 시작이다. 첫 번째 워크숍에 이어 9월부터 사진작업뿐 아니라 매체에 대한 논의, 관련 이론과 환경, 저작권 등에 관한 워크숍과 예술기획자를 초빙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성원들의 일정의 역할을 통해 진행되는 워크숍과 세미나는 작가/기획자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작업뿐아니라 작업외적으로도 시각을 넓히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273-8의 실험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다. 273-8이 지속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273-8의 인프라를 구성하고, 지속성을 담보하는 한편 273-8의 다음의 전시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 정은경

Vol.20130707h | 273-8, Archive 아티스트 커뮤니티 그룹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