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무척추 동물이야기

2013_0712 ▶︎ 2013_0724 / 일,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3_0712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일평_강현우_김계형_김용욱_김정례 박지환_서영란_신청옥_안동하_원종현_조현희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 INCHEON LIFELONG EDUCATION CENTER GALLERY NAMU 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 73(동춘2동 930-3번지) Tel. +82.32.899.1516~7 www.ilec.go.kr

인천 다양한 무척추동물 이야기 전시를 보면서 ●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의 표본전시는 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열린다. 이번전시에서는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생태계의 혼란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곁에서 잊혀가는 민물가재와 호랑나비 등 표본을 전시한다. 학교, 실험실이나 과학관에서나 볼 수 있는 생물 표본을 전시함으로써 폭넓은 지식습득, 가족과 함께 관람하길 바라면서 기획하였다. ■ 갤러리 노트

진강도래(30mm)
가재(8cm)
왕오색나비(3cm)
가시날도래집(13mm)

무척추동물은 등뼈가 없는 동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생물의 5계 중 동물계에 속하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동물의 약 97%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규모가 크며, 중요한 분류군이다. 무척추동물들은 몸의 형태, 번식방법, 생활방식 등에 따라 여러 동물문으로 나뉘어 진다.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동물문은 연체동물문, 절지동물문, 편형동물문, 강장동물문, 극피동물문 등이 있는 바 인천무척추동물 연구회 에서는 이들 동물문 중에서 담수 및 기수역에 서식하는 동물문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다. 1. 연체동물문 : 몸이 연하고 마디가 없으며, 아가미로 호흡한다.     (조개등의 이매패류, 다슬기 등의 복족류로 나눈다) 2. 편형동물문 : 몸이 연하고 납작하며, 항문이 없다. (플라나리아 등) 3. 환형동물문 : 긴 원통형의 몸과 마디를 가진다. (지렁이 등, 거머리) 4. 절지동물문 : 딱딱한 껍질로 싸여있고, 몸에 마디가 있다. (곤충류, 갑각류, 거미류 등)

피라미하루살이(10mm)
연가시(150mm)
섬서구메뚜기(6cm)
잠자리머리
봄처녀하루살이(6.5mm)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는 저서무척추동물과 육상곤충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서무척추동물이란 물속에 살고 있으면서 수초나 하천 바닥을 기어 다니는 동물로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고, 척추가 없는 동물(상기 4개 동물문 등)로서 이들은 물 속 환경에 대한 적응 방법이 다양하여 수질에 따라 나타나는 종류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하천의 환경 상태의 변화는 생물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최근에 이들을 이용한 하천의 건강성 평가방법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저서무척추동물은 담수생태계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상에서 번성하여 오던 곤충류가 2차적으로 수중생활에 적응하여 생활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물속에서 보내는 수서곤충이 대부분이며, 이들 중 일부(잠자리목, 날도래목, 강도래목, 하루살이목 등)가 성충 시기를 육상에서 보내고 있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으며, 관찰하고 있는 대부분의 곤충은 육상곤충분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

Vol.20130712a | 다양한 무척추 동물이야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