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틱스 이데아 SYNETICS IDEA

Can Cross Culture Project 2013展   2013_0713 ▶︎ 2013_1220 / 일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기획 / (사)캔파운데이션 후원 / 괴테문화재단_파라다이스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2013_0713 ▶︎ 2013_0804 Part 1.『Kaleidoscope』 뮌 MIOON展

스페이스 캔 베이징 Space CAN Beijing 북경 조양구 주선교로 2호 798예술구 706 북1로 B-06-2호 Tel. 070.4090.7660 www.can-foundation.org

2013_1018 ▶︎ 2013_1117 Part 2.『Platon's Mirror』 미샤 쿠발 Mischa Kuball展

2013_1121 ▶︎ 2013_1220 Part 3.『Microcosm』 미아오 샤오춘 MIAO XIAOCHUN展

스페이스 캔 Space CAN 서울 성북구 성북동 46-26번지 Tel. +82.2.766.7660 www.can-foundation.org

CCC Project (Can Cross Culture Project)는 캔파운데이션에서 기획하는 해외교류전으로, 공통된 소재나 주제 혹은 매체를 다루는 작가들을 선정하여 각각의 작품세계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쟁점을 점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3년동안 C.C.C.프로젝트는 국내 작가와 해외작가를 매칭하여 문화적 배경과 사회적 환경이 다른 각국의 작가들이 어떠한 예술적 형태로 공통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보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C.C.C. Project 2013『SYNETICS IDEA』에서는 한국,독일, 중국 3국에서 현대미술의 주요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미디어 아트 작가 3인을 초대하였다. ●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전시 중 제 2부 독일 미디어 작가 미샤 쿠발(Mischa Kuball)의 전시『Platon's Mirror』가 10월 18일(금) 에서 11월 17(일) 까지 스페이스 캔 에서 개최된다. ● 현대미술의 주요 매체로 떠오른 미디어아트는 과학적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무한한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예술의 과학적 진보는 인간이 끊임없는 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그 형태와 장르의 무한한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초기 비디오, 컴퓨터와 같은 대중매체를 소재로 전통적 예술의 개념을 파괴하고, 이후, 컴퓨터 프로그램과 디지털 체계를 이용하여 스스로 움직이는 예술, 그리고 관객과 함께 반응하는 예술로 확장되었으며, 예술과 일상의 모호한 경계에서 대중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예술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전시『시네틱스 이데아』는 확장된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형태에서 발견되는 서로 다른 요소들과 그들이 융합하여 파생하는 또 다른 창의적 형태들을 관찰하여 예술의 본질과 미디어아트의 역할을 살펴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 시네틱스는 원래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것을 결합하거나 합성한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용어이며, 산업생산과정에서 흔히 쓰이던 용어이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무의식과 자의식의 교묘한 결합을 의미하기도 하고, 사고의 연계과정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사고를 의미하기도 한다. 미디어아트의 진화과정은 어떠한 발전적 단계를 거쳤다기 보다는 다양한 작업의 시도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 집합체라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 명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미디어아트의 현장을 살펴보고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미샤 쿠발_Platon's Mirror展_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ONUK, Karlsruhe_2012
미샤 쿠발_Platon's Mirror展_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ONUK, Karlsruhe_2012
미샤 쿠발_Platon's Mirror展_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ONUK, Karlsruhe_2012
미샤 쿠발_전시 연계 특강

독일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인 미샤 쿠발은 빛과 영상을 이용한 공간설치 작업과 미디어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의 상호교류적인 역할에 주목하여, 설치 작품을 통해 작가와 작품, 작품과 관객 그리고 공공의 공간 사이의 소통을 유도하는 작업을 제작하고 있다.

미아오 샤오춘_Fountain_디지털 잉크, 워싱 채색_63×240cm_2009
미아오 샤오춘_Hunting_디지털 잉크, 워싱 채색_63×240cm_2009
미아오 샤오춘_The Triumph of Death Again_디지털 에칭_110×145cm_2009
미아오 샤오춘_The Fall of the Rebel Angels_디지털 에칭_90×122.7cm_2009

미아오 샤오춘은 중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작가로 현재 중국 중앙미술학원의 사진, 디지털 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비엔날레와 국제 전시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미아오 샤오춘의 작업은 디지털 작업으로 주로 알려져 있다. 서양의 고전명화에서 등장하는 이미지를 디지털 페인팅과 에칭으로 보여주는 그의 작업은 전통적 예술과 현대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로 평가받고 있다. ■ (사)캔파운데이션

Vol.20130714f | 시네틱스 이데아 SYNETICS IDEA-Can Cross Culture Project 2013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