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지유라展 / JIYURA / 池有羅 / mixed media   2013_0717 ▶︎ 2013_0723

지유라_집들이展_경인미술관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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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집들이』영상 보기 / j.mp/11ASxva

관람시간 / 10:00am~06:00pm

경인미술관 Kyung-In Museum of Fine Art 서울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관훈동 30-1번지) 아틀리에관 Tel. +82.2.733.4448 www.kyunginart.co.kr

버려지는 나무 조각에 생명을 ● 나무공예를 하면서 버려지는 짜투리 나무가 집 모양을 닮았다. 나무집. 현대인 대부분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꿈꾸는 집은 푸른 초원위의 그림 같은 집-나무조각에 꿈의 집을 그리다. 80, 90시대의 어느 골목에 있었을 지금은 사라진 옛 상점들-나무조각에 추억의 집을 그리다. 얼음 나오는 정수기를 보고자란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어름집, 삼삼오오 모여 권투경기를 응원했던 전파사, 봉지 쌀을 팔던 쌀집, 온통 검었던 연탄집, 이발소, 솜틀집, 방앗간. 이제는 사라져간 집들. 6시 국기 하강식이 되면 누구나 할것 없이 자리에 서서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는 모습. 그 시절 그 골목길을 다시 찾아가다.

지유라_나무집
지유라_추억의 집
지유라_살고싶은 집
지유라_살고싶은 집 시리즈
지유라_콩대리가 살고싶은 집
지유라_살고싶은 집 블루하우스

일러스트와 미디어 파사드의 만남-나무조각에 추억을 입히다.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어쩌면 옛날 우리 동네 가게집 아줌마, 쌀집 아저씨, 옆집 형, 누나... 그 시대의 그들과 그들의 삶을 더듬어 본다. ■ 지유라

Vol.20130717c | 지유라展 / JIYURA / 池有羅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