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아틀리에 창작공간 2013년 입주작가 전지인 오픈스튜디오

전지인展 / JUENJIIN / 全志仁 / video.installation   2013_0928 ▶ 2013_0929 / 일요일 휴관

전지인_벽을 위한 기념비_사진기록_가변설치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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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인 홈페이지_juenjiin.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9월28일_03:00pm~06:00pm / 9월29일_12:00pm~06:00pm

주최 /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www.nt-heritage.org)

권진규 아틀리에 서울 성북구 동선동 251-13번지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73)은 테라코타와 건칠(乾漆) 작품 등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입니다. 아틀리에는 권진규 선생이 일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1959년에 직접 설계ㆍ건축한 곳으로, 1973년 작고할 때까지 작품 활동을 했던 공간입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는 시민들의 후원과 기증으로 보전된 시민문화유산입니다. 권진규 선생의 예술정신을 잇고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아틀리에 창작공간을 제공하며, 1년에 한 번 입주작가의 작업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개최합니다.

전지인_Walk Apart_빔프로젝터_00:05:10(loop)_2013
전지인_Walk Apart_빔프로젝터_00:05:10(loop)_2013_부분
전지인_무제_돌 바퀴_가변크기_2013

자연과 문화유산의 100년 미래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기부, 증여를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산을 확보하여 시민 주도로 영구히 보전ㆍ관리하는 시민운동입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여사가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1년 여의 보수ㆍ복원 공사를 통해 시민문화유산으로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문화유산 권진규 아틀리에에서는 권진규 선생을 기리고, 작가정신을 잇는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창작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증진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주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전지인_하나의 전부_LED_가변설치_2013
전지인_White Shadow Solar Mirro Film_2740×2100cm_2013
권진규선생 작업모습

2013년 권진규 아틀리에 창작공간 입주작가인 전지인의 오픈스튜디오가 9월 28-29일 개방된다. 전지인은 영상과 설치,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간이 변모하여 의미가 변한 근현대사의 장소, 사건, 기억을 비가시적 영역(invisible realm)을 통해 공간과 실재의 다양한 층위에 접근해 왔다. 전지인 작가는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권진규아틀리에 입주기간 동안 작업한 「White Shadow」 등의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셔널트레스에서 발췌) ■

Vol.20130930h | 전지인展 / JUENJIIN / 全志仁 / video.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