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Of Flower

김명주展 / KIMMYUNGJOO / 金明珠 / painting   2013_1003 ▶︎ 2013_1007

김명주_ Energy of Flower_캔버스에 유채_130×130cm_2013

초대일시 / 2013_1002_수요일_05:00pm

KIAF/13 Booth NO A-80

기획 / 크로스베이갤러리 cross bay gallery(SYDNEY)

관람시간 / 11:00am~08:00pm

코엑스 Hall A,B COEX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1층 www.coex.co.kr

호주 시드니소재 크로스베이갤러리는 2013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A80)에 한국작가 김명주와 호주원주민작가 미니 프웨리를 비롯 5명의 작가들을 초청하였다. 이번 전시는 지역적 카테고리, 회화형식를 아우르는 자연을 통한 인간의 본질 탐구적 회화를 선보이고자 한다. 자연이 발산하는 무한한 에너지를 표현하려는 김명주작가의 작품과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생명의 근원에 경이와 감사를 표현하는 호주원주민미술에서 즉 인간의 생명력을 자연의 색과 형태에서 찾을려는 공통적 표현개념을 찾을 수 있다. 김명주작가는 해외 및 국내에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전시경력이 있으며, 그가 표현의 소재를 삼고 있는 앤젤 프라워는 호주시드니 가로수의 꽃이다. 그가 원색의 칼라로 재현하고 있는 꽃의 에너지 즉 생명에너지는 호주 시드니뿐만아니라 유럽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원주민현대미술을 1997년부터 뉴욕에서 시작하여 유럽 일본 홍콩등지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들은 세계적 거장 에밀리 킁웨아이를 배출한 유토피아 직역 출신의 작품들이다. 호주원주민 현대미술의 특징중의 하나는 천연적 생동감 이다. 그들의 배움은 오직 자연과 삶의 역사를 통해서이며, 그로부터 색과 형태 뿐만 아니라 생명에너지를 흡수하여 생동감을 들어내 놓고 있다. 또한, 그들은 현대미술을 접하지도 미술교육을 받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에 대한 관조와 직관으로부터 비롯된 천연적 작품에서 즉 자연으로부터 채득한 대지의 색과 조화, 다각도의 시점, 결합, 중첩 (Overlaying), 반복, 생략, 여백을 사용하여 초자연적인 대상 외에도 자연과 전통의 삶을 가시화하고 있으며, 메타포, 함축, 조형적 시각구성등의 과감한 추상표현들로 현대미술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크로스베이갤러리

김명주_ Energy of Flower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13

김명주 그림의 중요한 모티브는 꽃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꽃, 그 꽃을 그는 확대하여 그린다. 그는 원색적이며 렌즈로 들여다 보듯 특유의 개성적 화풍으로 꽃의 표현에 원숙미를 더하고 있다. 그 가운데는 꽃의 이미지와 형태를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변형시킴으로 여성의 신비와 관능적인 모티브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그런 만큼 그의 커다란 꽃들은 사실주의와 추상주의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독특한 이미지로 자 리 매김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김명주의 꽃들은 색채에서 이미 뜨거움과 생명성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가 꽃에 대한 무한한 환상으로 꽃을 생명성이 있는 영원히 살아 있는 꽃으로 담아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말한다... ■ 김종근

김명주_ Energy of Flower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13

자연을 알아야 비로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할까... 마른가지에서 피어나는 한송이 꽃... 그 꽃에서 고운 빛깔이 생겨나고 은은한 향기가 들려오더니...참 생각하면 할수록 신기하고 신비롭다. 살아있는 생명체... 꽃... 그 꽃자체가 하나의 개별 우주와도 같다. 무심코 피어나고 소리없이 져가는 꽃에서... 나는 생명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다. 내 그림의 중요한 모티브는 오직 '꽃'이다. 생김새와 모양새가 다르고... 피어나는 환경과 향내음이 다양하고... 계절따라 오묘하게 피고지는 꽃을 통하여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를 과감히 표현했다. 탄생의 축복을 알려주는 꽃... 한 인생의 마지막 길로를 장식해 주는 꽃... 인간이 살아가며 웃고우는곳에... 항상 꽃이 함께하고있다. 자연이 발산하는 무한한 에너지를 나의 작품을 통해서 전달하려는것이 작가로서의 바램이다. 많은 이들이 나의 작품을 통해서 상처받은 아픔을 치유하고... 지친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음으로서... 비로소 개개인이 한송이 그윽한 향기의 꽃으로 거듭나 세상을 온통 물들이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 김명주

김명주_ Energy of Flower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13

One must first understand the nature in order to realise the importance of life... It is so fascinating how a flower blooms from a dry branch... where that flower reflects warm colours and fragrance as it flows... A flower; one of the most interest life form... where that flower can also be another universe. Flowers bloom without notice and die in silence... I can feel the unlimited energy emitted from its formation. The most central theme of my painting is exclusively 'Flower'. As each appearance and shape differs...the way it blooms and the way it smells varies... strong emphasis is made on expressing the energy produced by the flowers that blooms and dies in accordance to different seasons. Flowers represent birth and celebration... flowers decorate one life's final destiny... we are always accompanied by flowers to celebrate or to grieve. As an artist, I am aiming to express the great energy emitted by nature. I sincerely hope that every distressed individual will ameliorate by finding the motivation in this frustrating world through by viewing my artwork and thrive like how flowers bloom and spread their fragrance everywhere in the world... ■ KIMMYUNGJOO

문의 010.3284.2429 / 010.4082.9886 / Sydney_0414.266.002

Vol.20131007c | 김명주展 / KIMMYUNGJOO / 金明珠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