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맥락에서의 아시아 미술

2013년 미술사학연구회 가을 특별 심포지엄   행사일시 / 2013_1012_토요일_10:00a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미술사학 연구회 홈페이지로 갑니다.

행사일시 / 2013_1012_토요일_10:00am~06:00pm

후원 / 한국학술협의회_한국연구재단

홍익대학교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와우관 세미나실 Tel. +82.2.320.1114 home.hongik.ac.kr

본 학회에서는 2013년 춘계 특별 심포지엄 "한국미술 세계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주제별 진단과 분석, 그 실천방향의 모색"을 개최했다. 연속적인 주제로 추계 특별 심포지엄은 "글로벌 맥락에서의 아시아 미술"을 제시한다. 세계화 이후, 미술의 네트워크가 자본(미술시장 및 지원), 학술(비평 및 담론), 현장(작품 및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잡하게 확장되어갔다. 따라서 그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자칫 세계화의 신화에 함몰되고 만다. 이에 본 학회에서는 연속적인 두 차례 심포지엄을 통해서, 동시대미술의 세계화를 둘러싼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논의를 시도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마련해서 한국작가의 세계적 진출의 제 문제를 탐색했다. 두 번째 시도는, 다가오는 추계 특별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맥락에서의 아시아 미술"의 위상을 재고해 보는 것이다.

프로그램 안내 1부. [주제 발표] / 사회_정은영(한국교원대) 10:00am~10:20am   기조발제_김미정(미술사학연구회 학술이사)

10:20am~11:00am   세계화 지형도에서 바라본 2000년대 한국현대미술 전시                                 : 이동, 사회적 관계, 그리고 현실주의                                 Korean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of 2000s in Global Context                                 : Mobility, Social Relation and Realism                                 배명지(코리아나미술관 책임큐레이터)

11:00am~11:40am   한국미술의 새로운 좌표 모색: 90년대 개최된 두 개의 전시를 중심으로                                 Seeking a New Guideline in Korean Art                                 : Focusing on Two Exhibitions Held in the 1990s                                 기혜경(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

11:40am~12:20pm   글로벌 맥락에서 본 일본 컨템포러리 미술: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A Brief History of Japanese Contemporary Art Appreciated in Global Art                                 Context, and Vice versa: from 1920s to 2010s                                 미카 쿠라야(일본 도쿄 국립근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

12:20pm~02:00pm   점심시간

02:00pm~02:40pm   "당신(우리)의 밝은 미래" 그리고 번역과 문맥의 질문들                                 "Y(our) Bright Future" and Questions of Translation and Context                                 민영순(UC 어바인)

02:40pm~03:20pm   프랑스미술계의 한, 중, 일 현대미술의 입지                                 The Situation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Contemporary Art in France                                 김수현(독립 큐레이터, 파리)

03:20pm~04:00pm   여행하는 작가들과 '장소성':                                 경계넘기 작업의 한국 작가들을 위한 이론적 모색                                 Meaning of 'Place' to the Travelling Artist: A Theoretical Backdrop                                 for the Works of Border-crossing Korean Artists in Global Context                                 전영백(홍익대)

04:00pm~04:20pm   휴식

2부. [종합토론] / 사회_이인범(상명대) 04:20pm~06:00pm   종합토론: 발표자 6인 외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 김혜신(아오야마가쿠인 대학, 도쿄),이영준(계원예술대학)

2013년 추계 특별 심포지엄 "글로벌 맥락에서의 아시아 미술"은 춘계 심포지엄과 마찬가지로 현장과 학계, 작품(작가)과 비평, 미술사와 담론이 보다 자유롭게 교류하며 서로 간의 긴밀한 논의를 보다 확장시켜 나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심포지엄은 아래의 5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유럽 미술계, 특히 프랑스에서의 한․중․일 현대미술에 대한 내부적 시각을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한다. 둘째, 국제 미술계의 미술정책 및 전시기획에 나타난 아시아 미술의 인식과 수용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 정책과 기획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 가치와 한계를 고찰한다. 셋째, 유럽문화 속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맥락에서 세계 속 한국미술의 위치와 인식을 살펴본다. 넷째, 국제적 연계 속에서 일본 현대미술의 문화적 특성과 위상을 고찰한다. 다섯째, 한국 컨템퍼러리 미술을 글로벌 담론으로 재문맥화 함으로써, 국제미술계에서 한국미술을 만들어내는 실제 세력과 제반 구조를 검토한다. 서구 및 동아시아에게 비춰진 한국미술을 탐색해보고 분석한다. ■ 미술사학연구회

Vol.20131012c | 글로벌 맥락에서의 아시아 미술-2013년 미술사학연구회 가을 특별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