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re you Ⅰ, 지성의 미학

미술대학 전·현직 교수 초대 K-Fine Art 리스트展   2013_1012 ▶︎ 2013_1125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3_1012_토요일_02:30pm

참여작가 강찬모_강철기_구철회_권희연_김명진_김대영 김영미_김영재_김용철_김일권_김재관 난나최현주_류지선_문주호_박대조_박동인 박민정_박정선_박소영_박수근_박혜원_변숙경 석철주_송근영_송은성_신성균_심병건_오영숙 이건용_이명환_이민주_이소영_이승택_이열 이용석_이진휴_이하_임립_임진성_임철순 임춘희_정경연_정수모_정인완_채진숙 최병관_최상철_최순녕_하수경_허진_홍순주

게스트 아티스트 Nadia Granados「Video Performance」 Wolf Nkole Helzle「Who are you+900 people」

오프닝 퍼포먼스 이건용「달팽이 걸음」 / 이명환「Jump 슈즈」

후원 / 문화관광부_강원도_정선군 대회장 / 대표 김민석 기획,전시총감독 / 아트디렉터 이명환

관람료 대인(19세 이상) 13,000원 / 청소년(13~18세) 12,000원 소인(5~12세),경로(65세 이상) 11,000원 / 단체 1,000원 할인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탄아트마인 SAMTAN ART MINE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45-44 현대미술관 CAM Tel. +82.33.591.3001 samtanartmine.com

한 나라의 문화는 생산자와 수용자 간의 보이지 않은 교감과 공유를 모태로 출발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혁명, 혁신, 창의, 독보적 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정착되어져간다. 그래서 대중문화는 우선적으로 비가시적(非可視的) 합의가 이뤄짐이 깔려져 있어야함은 물론 생산된 예술물 자체가 내품어져 자극하는 에너지가 희석되어 문화를 아우르게 된다. ● 수동적, 감정적, 비합리적인 특성을 가진 대다수의 현대산업사회의 구성원들 이라고 칭하는 "대중"은 그 시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체 자가 된다. 따라서 모든 예술이나 모든 학문은 사적 성찰로 행하여지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중의 영입과 밀착 관계를 형성한다. 이로서 대중의 문화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데는 집단이 존재하고 그 집단들은 단위로서 "사회"라고 말한다. 학교사회, 기업사회, 군대사회, 미술가사회를 비롯하여 특수 집단에 이르기 까지 또는 그 집단 밖의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사회인"이라고 정의한다. ● 금 번 기획전 울트라 초대『Who are you』展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한국대회가 시대적 부흥의 모티브로 설정했던 슬로건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이라는 점을 유추해 볼 때, 같은 맥락에서의 "사회인"이라고 명명되어진 배경의 이면을 총체적, 사회적, 목표 지향적, 인본주의적 관점을 강조한 사회심리학자인 아들러의 시각으로 파헤쳐진 개인의 현실적 지각과 같은 가치, 신념, 태도, 목표, 관심 등 내적인 결정인자를 강조한 심리학의 주관적 접근의 선구자의 시각의 어법을 빌어 "Fine Art 사회" 집단의 화두가 될 표상들의 리스트를 기록 하는 미학적 성찰 전시가 될 것이다. ● 사회학적 공감의 키워드기 될 전시『Who are you』는 현대미술이 갖는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이해관계로 야기되는 불협화음을 동질성 극복으로서의 "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가슴으로 느껴보는 것" 타인공감(他人共感) 을 이끌어 냄에 있겠다.

강찬모_빛의 사랑 / 강철기_마주보기 구철희_Here & Now / 박민정_황혼들녘에 서서
김대영_근원적인 기운의 표상 / 김명진_lamd-escape301102 김영미_서가의 망중한 / 권희연_자연, 낮은 곳
김영재_미관고행003 / 김일권_무제 / 김용철_봄의 기운
김재관_Relation ship-Fiction 난나최현주_예술에 눈알 달기 No.100_(주)동상이몽 / 류지선_재건축 Rebulding
문주호_SHOWCASE-2012 / 박대조_나는 누구인가 박동인_축일(祝日)09-10 / 박정선_양귀비
박소영_The cosmos and nature. / 박혜원_기원의 축제 석철주_New Scenery in Dream / 박수근_소녀상
변숙경_희망 Hope / 송근영_여정 旅程 2012-07 / 송은성_잔향 reverberation, 殘響
신성균_Station 1_16 / 심병건_Pressed drawing 오영숙_수렵 Hunting / 이민주_생명의 빛
이건용_Bodyscape 신체의 풍경 76-2, 6-3 / 이소영_W 이명환_모바일 의자&침대 / 이승택_털 난 오브제
이열_생성 공간_변수 / 이진휴_무지개눈물 이하_당신의 삶은 어떠십니까? / 이용석_붉은 정원
임립_정담 / 임진성_생생 불식 임철순_풍경을 위한 드로잉-Dream / 임춘희_하늘
정경연_무제_설치 / 정수모_대지의 소리 정인완_Made in Nature-zurueck zur Natur 자연산-자연으로 돌아가라 채진숙_Air Castle Drawing
최병관_하얀 꿈1_8 / 최순녕_임천 林泉(2010-6) 최상철_無物 11-4 / 하수경_Matter
허진_許塡 이종융합동물+유토피아 / 홍순주_결 Woven Line Nadia Granados_LA FULMINANTE_2001 Wolf Nkole Helzle_All Korean 900_2006

당신은 누구십니까?(『Who are you』)의 전시명이 암시하는 것은 쌍방향 소통 (Interactive communication)의 '반응' 이다. 과거 단 방향격인 "예술"은 일방적인 전달의 목적만을 위시되었던 반면 오늘 날 현대미술은 생산자의 예술작품을 현장감상 또는인터넷 감상을 통하여 공유 할 수 있는 발달된 정보화 사회의 소통방식을 빌어 "소통" 과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는 "쌍방향성"을 안고 있다. ●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중 매체의 발달이 이뤄진 현시대에서의 관람객은 정보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주체가 되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예술가 또는 관람객 각자의 입장에서 주체가 되어 "Who are you?" 던져 볼 때 이 전시가 이끌어 내고자 하는 의도의 "반응"의 결과에 다다르게 될 것 이다. ●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전반기간에 대대적 펼쳐지는 폐광 소생 프로젝트『Who are you』展은 폐탄광촌의 광부사회의 흔적이 검게 멈춰진 시공간에 예술사회인과 소비사회인의 생명의 물결에 의해 소생 시키는 Project의 일환으로 문광부와 정선군의 재원마련으로 탄생된 삼탄아트마인 미술관의 사회적 미술관, 국민미술관으로서 우뚝 설 것 이다. ■ 이명환

Vol.20131013i | Who are you Ⅰ, 지성의 미학-미술대학 전·현직 교수 초대 K-Fine Art 리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