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way 알려지지 않은 길

김광우展 / KIMKWANGWOO / 金光佑 / photography.performance   2013_1019 ▶︎ 2013_1103 / 월요일 휴관

김광우_Vermont way-Crossing the beauty 버몬트 길_ 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 퍼포먼스_42.82×50cm_2011 (사진_조은정)

초대일시 / 2013_1019_토요일_05:00pm

관람료 / 1,000원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포네티브 스페이스 ponetive space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4 Tel. +82.31.949.8056 www.ponetive.co.kr

자연과 함께하는 설치미술 Art in Nature ● 나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어우러짐을 찾기 위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대상적 시각에서 벗어난 상호 주체적 관점에서의 생태적이고 자생적인 예술창작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자연에서의 현장 체험적이고 장소특정적인 야외 설치project가 이루어진다. project는 작업 전 답사를 통해 지역의 지리적(공간적) 요소들, 공동체 생활방식, 자연환경조건, 개인의 감성, 직관, 이성, 상상 등을 바탕으로 작업으로 구체화시킨다. 작업과정들에 관해서는 현장에서 몸이 반응하는 다큐의 기록들, 장소나 공간에 대한 관계 모색, 예술의 미적, 조형적 모험, 시간성에 대한 사색 등의 단어들로 묘사될 수 있다.

김광우_Emptiness 비움_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18.75×25cm_2005
김광우_Unknown stone 알려지지 않은 돌_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35.2×80cm_2008 (사진_Guseul Ok)
김광우_Salt way 소금 길_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29.31×50cm_2012
김광우_Sagami way 사가미 길_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30×40cm_2008
김광우_Marquett Way 마케트 길_매트 크리미쉬 용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58×30cm_2009

자연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면서 신체와 정신의 절제된 균형을 찾으며, 반복되는 노동은 명상에 관한 단상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Way Project (길 프로젝트)」를 여러 환경, 공간에서 진행해 왔으며 그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할 길 또는 사람이 자연에 다가가야 할 방법에 관한 것들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길에는 이동의 흔적들, 각기 다른 역사, 문화가 존재하며, 그 안에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 소통이 있으며 또한 그 공간과 장소에 관한 그들만의 법칙, 순리가 있어 끝없는 변화와 순환의 과정들이 반복되고 있을 것이다. Way project는 문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좀 더 나은 소통방식을 모색하고, 현실적 공간 안에서 '비움'의 화두를 던지며, 또한 상상과 모험을 통한 또 다른 새로움과 깨달음을 얻는다. ■ 김광우

Vol.20131019a | 김광우展 / KIMKWANGWOO / 金光佑 / photography.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