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너머, 빛 너머 Beyond the Scent, Beyond the Light

김미선(페파민트)展 / KIMMISUN / 金美善 / craft   2013_1203 ▶︎ 2014_0131 / 월,공휴일 휴관

김미선(페파민트)_스탠드 캔들_2013

초대일시 / 2013_1203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5:00pm / 월,공휴일 휴관

진화랑 JEAN ART GALLERY 서울 종로구 통의동 7-35번지 Tel. +82.2.738.7570 www.jeanart.net

이번 『Beyond the Scent, Beyond the Light』전은 진화랑 아트샵에서 선보이는 양초공예작품 전시입니다. 양초 공예는 시각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일상에 스미어 삶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적 면모를 보여줍니다. ● 김미선 작가는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회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치유의 향을 담아 따뜻한 온기를 전합니다. 작가는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 받은 소재들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램프와 털실, 동화적으로 표현된 동물들의 형상들은 따뜻하고 포근한 이미지로 우리들의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김미선(페파민트)_털실캔들_2013
김미선(페파민트)_콩과 팜을 사용한 캔들_2013
김미선(페파민트)_향이나는 부엉이 오너먼트_2013
김미선(페파민트)_향이나는 조명 오너먼트_2013
김미선(페파민트)_허브 잎, 열매, 뿌리, 나무, 꽃등 천연에서 추출한 향만을 사용한 캔들_2013

초는 액화되고 기화되는 필연적인 소멸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타오르는 촛불의 영롱한 울렁거림과 시각적 온도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때로는 동적이고 연속적인 몽상들을 만들어 이로 하여금 우리들의 복잡한 마음을 환기시켜주기도 합니다. ● 한 해가 저물어가는 문턱에서 그녀가 전하는 촛불 너머의 향기로운 몽상의 시간을 음미해 보시길 기대합니다. ■ 진화랑

Vol.20131207g | 김미선(페파민트)展 / KIMMISUN / 金美善 / c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