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김철민展 / KIMCHEOLMIN / 金哲敏 / ceramic   2013_1211 ▶︎ 2013_1230 / 월요일 휴관

김철민_I'm here always.Ⅱ_혼합토, 색화장토, 수금_31×30×30cm_20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2013_1211 ▶︎ 2013_1222

갤러리 이듬 GALLERY IDM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 1511-12번지 2층 Tel. +82.51.743.0059 www.galleryidm.com

2013_1224 ▶︎ 2013_1230

수가화랑 SUKA ART SPACE 부산시 동래구 온천1동 204-22번지 Tel. +82.51.552.4402 www.suka.co.kr

나의 작업은 산업폐기물을 작품으로 되살리는 치유 및 리싸이클 작업에서 시작하여 어떤 사 물의 치유과정이 아닌 작가 본인의 정신적 치유작업으로 전이되어지고 있다. 현대 사회 속에 서 작업은 힘들고 어려운 여정 이였다. 처음 작업을 하고자 했던 근본적인 이유의 혼동 속에 서 나를 찾고자 애썼다.

김철민_Thank you !_혼합토, 색화장토, 수금_28×29×29cm_2013
김철민_JUNK LIGHT_행남자기 파편, 버려진 가구, 조명_45×28×28cm_2013
김철민_JUNK STOOL Ⅲ_행남자기 파편, 버려진 의자_42×28×28cm_2013
김철민_JUNK TABLE Ⅱ_버려진 석재 타일, 행남자기 파편_70×184×72.5cm_2013
김철민_I will go home !_혼합토, 색화장토, 수금_33×34×34cm_2013

서양의 것을 지향하지만 동양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동시에 비승비속(非僧非俗)같은 느낌은 작업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는 두 려움을 갖게 하였다. 치유방안으로 내면적 소리와 순수한 감정(사랑, 고마움, 열정, 가족) 이 라는 무형적인 것들을 동양적인 항아리의 선과 한국화의 바탕에서 시작하여 원색적이며 화려 한 서양 지향적인 감각들이 혼화(混化) 되어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어느새, 사회 속 이질 적인 기준으로 형성된 감정들은 차츰 내면적 감각을 통해 치유 되어 표현 하고자 한다. 작가 본인 외에 모든 이들에게 내면적 치유가 이뤄지길 바란다. ■ 김철민

Vol.20131211h | 김철민展 / KIMCHEOLMIN / 金哲敏 / cer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