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두개의 시선 Two Perspectives of Brazil

Anna Kahn_Camila Marchon 2인展   2014_0107 ▶︎ 2014_0121 / 월요일 휴관

Anna Kahn_amazonia_C 프린트_43×60cm_2012

초대일시 / 2014_0107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가비 GALLERY GABI 서울 종로구 화동 127-3번지 2층 Tel. +82.2.735.1036 www.gallerygabi.com

갤러리 가비는 '브라질의 두개의 시선' 전에서 한 여름의 더위만큼 열정적인 나라 브라질에서 온 두 명의 현대미술 사진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Anna Kahn의 'Amazon'은 브라질 아마존의 '명상' 이라는 대상으로 자신의 서정적이고 관조적인 이미지를 사진 작품으로 옮기고 있다. Anna Kahn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관객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이미지를 'Amazon' 이라는 대상에 투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 Camila Marchon의 'people'은 현대적이고 개인적인 이미지의 포르투갈어에 둘러싼 브라질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를 사진으로 형상화 시킨 작품을 통해 브라질의 모습을 선보인다. 갤러리 가비는 두 명의 브라질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새로운 브라질의 모습을 선사하고자 한다. '브라질의 두 개의 시선' 이라는 매개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가진 브라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하는 이번 전시에서 쌈바와 축구가 한여름의 더위만큼 열정적인 나라 브라질. 브라질의 모든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Anna Kahn 1968년 브라질 리오에서 태어나서 1992년 리오 PUC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1995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1999년에서 2007년까지 파리에서 작업하고 지금은 리오에서 작업한다. 브라질 갤러리 템포의 전속 작가인 Anna Kahn의 작품은 모레이라 살라스 재단 기관과 조아뀜 파이브 / 현대미술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모레이라 살라스 재단 기관에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죽음을 소재를 한 '부재의 초상화들' 전시와 리오 코파카나바 지역의 집 인테리어를 소재로 한 포토 에세이 "마법의 눈" (큐레이팅 밀턴 구란)을 페스티발 포토 리오 2009에서 선보였다. Anna Kahn은 2010년 네덜란드 아티스트 레지던스의 '외국인의 눈을 통한 프리슬란' 이라는 프로젝트에 초대 되었다. '부재의 초상화들' 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톨레이션 작품 '1분'은 국제사진 페스티발 『파라티 엠 포코』에서 초대 되어 2010년 갤러리 쿠보에서 전시 되었다. 2012년 1월 독일 베를린 멀쿠디스 갤러리에서 '부재의 초상화들' 전시는 '형체없는 총탄' 이라는 언더 타이틀로 전시 되었고 이 전시는 리오 데 자네이로의 불가항력적인 폭력의 비극을 표현하였다. 또한 2012년 7월 상파울로 카사 브라질리아 미술관 에서 '마법의 눈' 이 전시되었다. 2013년 2월 홍콩 호텔 아트페어 (AHAF) 아트 브리지 컨템포러리의 소속작가로 작품을 선보이고 2013년 3월 상파울로 SP-ARTE에 참여 하였다. 현재 상하이 Beaugeste 갤러리에서 진 로 큐레이터 큐레이팅으로 '5동-5서' 전시의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작가, 외국작가로 구성되어 중국 유난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연결 되어 2013년 8월 달리 사진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 Anna Kahn 1968년 브라질 리오에서 태어나서 1992년 리오 PUC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1995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1999년에서 2007년까지 파리에서 작업하고 지금은 리오에서 작업한다. 브라질 갤러리 템포의 전속 작가인 Anna Kahn의 작품은 모레이라 살라스 재단 기관과 조아뀜 파이브 / 현대미술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모레이라 살라스 재단 기관에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죽음을 소재를 한 '부재의 초상화들' 전시와 리오 코파카나바 지역의 집 인테리어를 소재로 한 포토 에세이 "마법의 눈" (큐레이팅 밀턴 구란)을 페스티발 포토 리오 2009에서 선보였다. Anna Kahn은 2010년 네덜란드 아티스트 레지던스의 '외국인의 눈을 통한 프리슬란' 이라는 프로젝트에 초대 되었다. '부재의 초상화들' 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톨레이션 작품 '1분'은 국제사진 페스티발 『파라티 엠 포코』에서 초대 되어 2010년 갤러리 쿠보에서 전시 되었다. 2012년 1월 독일 베를린 멀쿠디스 갤러리에서 '부재의 초상화들' 전시는 '형체없는 총탄' 이라는 언더 타이틀로 전시 되었고 이 전시는 리오 데 자네이로의 불가항력적인 폭력의 비극을 표현하였다. 또한 2012년 7월 상파울로 카사 브라질리아 미술관 에서 '마법의 눈' 이 전시되었다. 2013년 2월 홍콩 호텔 아트페어 (AHAF) 아트 브리지 컨템포러리의 소속작가로 작품을 선보이고 2013년 3월 상파울로 SP-ARTE에 참여 하였다. 현재 상하이 Beaugeste 갤러리에서 진 로 큐레이터 큐레이팅으로 '5동-5서' 전시의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작가, 외국작가로 구성되어 중국 유난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연결 되어 2013년 8월 달리 사진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 Camila Marchon 브라질 리오 태생으로 Image and Memory에서 저널리즘과 사진을 전공하였다. 브라질 플레이보이, 베자 매거진 등에서 일하고 현재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개인 작업에 힘쓰고 있다. 자신의 창조적인 작업을 위해 사진, 비디오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Camila Marchon은 조아뀜 파이브 컬렉션에 소장되었고 이 컬렉션은 리오에서 가장 큰 개인 사진 컬렉션이다. 또한 Camila Marchon의 작품은 리오 갤러리들 에서도 전시되었다. Camila Marchon은 2013년 리오 InstitutoKreatori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셀프 포트레이트 시리즈 등, 다수 작품들이 Chatroulette, Deutsch Klasse, UFC에 소장되어 있다. ■ 갤러리 가비

Anna Kahn_Hourglass_잉크젯 프린트_30×40cm_2012
Anna Kahn_Motion_잉크젯 프린트_30×40cm_2010
Anna Kahn_still_잉크젯 프린트_30×40cm_2010

The poetry of water ● My work is a reflection on the power of water, a deep dive into issues such as the supremacy of freshwater, deep, sad or violent waters that dialogue with the concept of absence present in my images. My desire is to photograph places where the force of water exists in its most extreme forms: the abundance or missing. In this exhibition I show the images of the Amazon river, north of Brazil, as well as the north of Europe. In both places, the excess or the lack of this element impose a unique landscape, which allows me to create images full of emptiness and silence. Like a poem. ■ Anna Kahn

Camila Marchon_As Pessoas_혼합재료_60×43cm_2013
Camila Marchon_Fading Away_2/10_C 프린트_35×70cm_2012
Camila Marchon_Panic Attack_2/10_C 프린트_40×30cm_2012

The work that Camila Marchon shows consists in several self-portraits, the image "You can read me if you want", the Chatroulette series, and photographs from Berlin, a place visited by the artist. In the first segment, the artist reveals herself physically. In the image "You can read me if you want" her sister posed for her. And the body of the artist is also the subject, when she asks the public to build pictures of Camila as they want, from parts of photos of her body, that she puts in disposal. Chatroulette, is a site that connects strangers via webcam. And Camila spent a month photographing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that randomly appeared on that site. She photographed 100 of them. And Berlin was the city that Camila visited in 2009 attracted by her interest in the history of World War II. ● In all these images there is a shatter of the face, the body, the identity. There is no longer a picture that can synthesize the individual. The individual becomes many in the crowd of the anonymous world wide web. The face in the age of instant social media becomes a like any other, depersonalized, disintegrated, ephemeral in a world overwhelmed by images. As a scourge, which does not have respite. How far our eyes can still see? How many faces, among trillions, will last? ● The artist seeks herself, wondering who she is, which place she belongs and what can identifies her in the middle of those questions. Photography has always privileged the human being such as literature, cinema and theater. And what is real? It is a mystery and a fascinating illusion for the restless and creative artists. No other artis able to capture how complex is the human being. Our distress would be higher without art. In this exhibition Camila Marchon tells her own history through images. ● Seeing the inhospitable external reality, in a recent moment of her life, the artist turned to her own body and shatters herself, her body and surrenders herself to photography. The photograph transforms what is around and exposes the hassle. Is this salvation? ● I remember two young photographers like Camila, that I met this year and whom I have photographs: a Japanese, Jun Itoi, who experienced mourning when he lost his father. He was traveling to an artistic residency, capturing images in a forest, contrasting light and shadow. This is what timedemanded from him. And a South Korean Ji Hyun Kwon, who, contrary to the expectations of her parents who wanted her as an engineer or a doctor, became an artist and made beautiful self-portraits and portrait of her friends, also in colors. They all had experienced some kind of guilt. And the reason for this guilty appears written on their faces. ● Camila Marchon tries to find in the photography a sense for her chock with reality. ■ Joaquim Paiva

Vol.20140107a | 브라질의 두개의 시선-Anna Kahn_Camila Marchon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