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플랫폼 아티스트 2013 Platform Artists

인천아트플랫폼 4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展 Final Report by 2013 Resident Artists of Incheon Art Platform   2014_0116 ▶︎ 2014_022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4_0116_목요일_05:00pm_B동 전시장

참여작가 시각예술 / 김기라_김세진_김원화_김주호_노기훈 리금홍_박광수_박혜민_백인태_옥인 콜렉티브 이수영_이주리_정기훈_정지현_차지량_최성록 함경아_리앗 리브니(이스라엘) 실비아 빈클러 & 슈테판 커페르(오스트리아_독일) 앤지 아트마드자자(인도네시아)_요르그 오베르그펠(독일) 인스턴트 커피(캐나다)_줄리앙 쿠아네(프랑스) 호르헤 카비에세스 발데스(칠레) 공연예술 / 신승렬_신재훈_전광표_정진세_파리스 레가키스(그리스) 문학·비평·연구 / 김해진_이대범_임정자_두시원(중국)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스 / 김수미_엠마 벨(영국)_이샤이 가르바즈(영국)

오프닝 퍼포먼스 / 이수영「최종병기 활」

주최,주관 /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후원 /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인천아트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 Tel. +82.32.760.1000 www.inartplatform.kr

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이승미)은 제4기 입주예술가들의 결과보고 행사인『2013 플랫폼 아티스트』를 2014.01.16.(목)~02.23.(일)까지 진행한다. 제4기 입주예술가들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 기간 중 인천아트플랫폼 및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해 온 총 11개국 36개팀 42명이다.

신승렬_신속배달 씨어터(노마드 시어터 프로젝트의 일부) / 김해진_마지막 짜지앙미엔 신재훈_도래순과 수지 / 정진세_죽음&소녀
전광표_3시 09분 / 파리스 레가키스_사이에서
김수미_철조망에 아름다운 장미꽃을 피웁시다 / 엠마 벨_파란 트럭 섬의 이야기 이샤이 가르비즈_길가에서 쉬고 있는 저임금의 미역따는 여인들_중화동 부근

『2013 플랫폼 아티스트』는 지난 1년여 간 인천아트플랫폼의 입주예술가들이 어떠한 관심사를 가지고 어떠한 형식의 창작에 몰두 했었는지 그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행사로, 시각예술분야의 회화, 드로잉, 사진, 조각, 영상, 현장 설치, 인터랙티브 설치 등을 비롯하여 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록 영상과 자료, 문학과 비평 분야의 출간 도서 및 텍스트, 전시 기획 등 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 인천아트플랫폼의 입주예술가들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인천의 도시 특성과 근대 개항기 역사가 머물고 있는 중구 원도심에 대한 관심을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한편, 백령도 주민을 비롯한 인천인과 한국인 혹은 세계인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였다. 예술가들은 또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체류하는 동안 창작 활동이란 무엇인지,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였으며, 새로운 매체와 표현기법을 실험하기도 하였다.

실비아&슈테판_스마트 송도 송 / 최성록_기록의 정의-마지막 신호 김원화_송도우주센터 전망대 / 정기훈_표류의 기술
줄리앙 쿠아네_황해에서 동해까지 / 요르그_처음부터 노기훈_백령도 둘레길 1일차- 하늬해변에서 장촌포구까지
김주호_나는 본다 / 이주리_항해 박광수_응시 / 호르헤 카비에세스-발데스_핸드믹서(통일된 한국)
김세진_하나-세트 / 정지현_철거 현장 06-외부 차지량_오버 드라이브-밤의 드라이브 / 백인태_직접 봐
옥인 콜렉티브_서울 데카당스 / 박혜민_걸어서 세계로 중국 '쑤이'편 함경아_Honey BananaBanana / 이수영_물고기 샤먼
리금홍_씸포니 넘버나인 / 김기라_ON_NO / 리앗 리브니_5개의 무덤 붓기
인스턴트 커피_IC 스텐실 포스터 외

송도(김원화, 실비아&슈테판, 요르그 오베르그펠), 백령도(김수미, 노기훈, 최성록, 엠마 벨, 이샤이 가르바즈, 파리스 레가키스), 서해(정기훈, 줄리앙 쿠아네), 월미도(차지량), 차이나타운(박혜민), 인천 루원시티(정지현)와 같은 특정 지역과 그 지역의 역사, 스토리가 작품의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은 예술가들의 '지금 이곳'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공연예술분야의 입주예술가(김해진, 신승렬, 신재훈, 정진세)들 역시 인천아트플랫폼과 그 일대인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새로이 극작하고 연출한 작품「짜지앙미엔」을 쇼케이스 형태로 2013.11.23.~24.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그 공연 영상이 이동식 무대와 함께 설치된다. 백인태와 인스턴트 커피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장소적, 건축적 특성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설치' 혹은 '현장 개입(intervention)'이라 불리는 형태의 작업을 보여주고, 리금홍, 이수영, 함경아 등은 '평화', '이주'와 같은 사회문제, 경제문제 혹은 환경 문제에 천착한 작업을 진행하였고 그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두시원_리빙위안_하수도의 봄 / 임정자_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이대범_19750101 경향신문

인천아트플랫폼은 인천 중구와 백령도에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을 마련하여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기간은 매년 3월에서 차년 2월까지 1년 단위이다. 이번 결과보고 행사가 마무리된 후 2014년 3월에는 제5기 입주예술가들을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기 입주예술가들의 모집과 선발은 지난 12월에 진행되어 37개팀(42명)이 선정되어 결과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 공고되었다. 인천아트플랫폼의 입주예술가는 2009년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2014년 제5기까지 총23개국 246명에 이른다. ■ 인천아트플랫폼

Vol.20140116e | 2013 플랫폼 아티스트-인천아트플랫폼 4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