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展 / LEEJINJU / 李珍珠 / painting   2014_0206 ▶ 2014_0227 / 일,월요일 휴관

이진주展_두산갤러리 뉴욕_201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0811f | 이진주展으로 갑니다.

이진주 홈페이지_www.artistjinju.com

초대일시 / 2014_0206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두산갤러리 뉴욕 DOOSAN Gallery New York 533 West 25th Street, New York, NY 10001 Tel. +1.212.242.6343 / 6484 www.doosangallery.com

두산갤러리 뉴욕은 2014년 첫 전시로 한국의 전통적 회화 방식에 현대인의 개인적 감성을 독특하게 접목시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진주 회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뉴욕 데뷔전으로서 2009년 초기부터 최근까지 해왔던 작품들 중 약 여덟 점의 대표작을 선별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이진주展_두산갤러리 뉴욕_2014
이진주展_두산갤러리 뉴욕_2014
이진주_기억의 방법_천에 채색_122×244cm_2010
이진주_까맣고 뜨거운것_천에 채색_112×210cm_2013
이진주_가늠 Fathom_천에 채색_119.5×239.5cm_2014
이진주_가늠 Fathom_천에 채색_119.5×239.5cm_2014_부분

이진주는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하찮은 사물들을 꿈이나 기억과 연결시켜 지극히 개인적이며 초현실적인 서사구조로 표현함으로써 현대인의 다층 다양한 내면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기억의 방법」,「까맣고 뜨거운것」에 등장하는 팬티스타킹, 물, 흙, 비닐봉지 등의 소재들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반복적으로 던진 질문을 통해 선택된 오브제들로 자신의 경험과 사적인 일상의 기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 작가는 특히 한국의 먹과 채색된 천을 사용하여 그의 무의식 안에 내재된 기억의 풍경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의 몽환적인 느낌을 매우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서양의 유화에선 볼 수 없는 한국인 특유의 섬세한 감정을 매우 잘 드러내고 있다. ● 이번 이진주 회화전은 최근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인 바 있는 "한국적 회화"와 연속선 상에 있는 전시로서, 이를 통하여 국제 미술계에서 한국 현대회화의 정체성과 그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두산갤러리 뉴욕

DOOSAN Gallery New York is pleased to announce the solo exhibition of Jinju Lee, an artist who has garnered much attention for incorporating her contemporary and personal sensibilities to Korea's traditional painting methods, as our first exhibition of 2014. As the artist's New York debut, this exhibition will comprise of representative paintings from 2009 to the present. ● Jinju Lee connects commonplace objects from our daily surroundings to dreams and memories, creating a personal and surreal narrative that expresses the dynamic and multi-layer inner life of contemporary beings. Materials like stockings, water, dirt, and plastic bags that appear in A way to Remember and Black and Burning One were selected by the artist repetitively asking herself questions, and therefore symbolically reveal memories of her experience as well as her private everyday life. By using Korean ink and colored fabrics, Lee creates an exquisite and realistic portrayal of the space of memory embedded inside her subconscious and places that do not exist in reality— thus showing a delicate sensitivity characteristic of Korean art that is uncommon in Western oil painting. ● In keeping with DOOSAN Gallery New York's continuous recent programming highlighting Korean Painting, Jinju Lee's exhibition will provide a good opportunity to observe the Identity and potential in Korean Contemporary Painting. ■ DOOSAN Gallery New York

Vol.20140206d | 이진주展 / LEEJINJU / 李珍珠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