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모토 토시마츠展 / Toshimatsu Kuremoto / 呉本 俊松 / sculpture   2014_0318 ▶ 2014_0330

구레모토 토시마츠_때로 방황하는 남자_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49.5×39×19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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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2번지) Tel. +82.2.738.2745 www.gallerydam.com cafe.daum.net/gallerydam

갤러리 담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레모토 토시마츠의 조각전을 기획하였다. 오랫동안 평면작업을 해온 구레모토는 근자에 들면서 입체작업에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 2012년 갤러리 담에서도 보여준 바와 같이 구레모토는 현대인의 고독과 괴로움을 묵묵히 이겨나가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의 의지가 담긴 작업을 보여준다. 이는 작가가 나무 위에 조각난 함석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망치질로 이어가는 작업에서 비롯하여 사람형상을 석고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다시금 조각 칼로써 형상을 다듬어내고 있는 모습에서 일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샐러리 맨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작은 조각칼의 칼자국은 일상에서 받는 상흔과도 같다. 게다가 부서지기 쉬워 보이는 함석 조각 위에서 온갖 포즈를 잡고 있는 인물들도 삶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애환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윗 자켓을 벗어서 바람을 쐬고 있기도 하지만 일탈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의 무거움 때문에 겨우겨우 살아가는 삶을 표현한 「그럭저럭 사는 인생」에서는 벼랑에서 한 손으로 잡고 버티고 있는 힘겨운 현실을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작가는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샐러리맨을 차용해서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의 얼굴에서는 서로 다른 눈을 그려서 양면에서 볼 때 다른 표정을 느끼게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표현하고 있다. 구레모토 토시마츠는 오오사카예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의 스무 한번째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지루한 웃음」, 「굉장한 남자」, 「때로는 방황하는 남자」, 「그럭저럭 사는 인생」등 신작 13여 점과 평면 작업 1점이 보여줄 예정이다. ■ 갤러리 담

구레모토 토시마츠_지루한 웃음_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59.5×41×24.5cm_2014
구레모토 토시마츠_바다에서 부는 바람 海からのかぜ_19×30.5×15cm_2013
구레모토 토시마츠_전설의 숲_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35.5×45.5×23cm_2013

작가의 변 ● 내 작품 제목에 「참을성 많은 남자」, 「지지 않는 남자」, 「포기하지 않는 남자」 등이 있다. 매일 그러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어느 쪽이냐 하면 우직하게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점차 먹는 것에 비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나쁜 미술가이다. ■ 토시마츠 구레모토

구레모토 토시마츠_큰소리를 칠 수 없는 사나이 「雄叫び」にならない男_ 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65×50×12.5cm_2013
구레모토 토시마츠_흘러가는 구름 流れる雲_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38.5×14×12.5cm_2013
구레모토 토시마츠_슬슬 해가 저물겠지 もうすぐ日が暮れる_나무, 함석, 모델링페스트_19×38×19cm_2013

私の作品の題名に、 ● 「我慢強い男」、 「負けない男」、 「あきらめない男」、 などがある。 毎日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いる訳ではないが、 今まで、どちらかといえば 愚直に物を作ってきた様に思う。 歳を重ねている割には、あきらめの悪い美術家の一人である。 ■ 呉本 俊松

Vol.20140316a | 구레모토 토시마츠展 / Toshimatsu Kuremoto / 呉本 俊松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