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it 에잇

유리_김성헌_오하나_김민정展   2014_0318 ▶︎ 2014_0323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7: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V SPACE V 서울 마포구 토정로 235(신수동 431-3번지) 토형빌딩 맘스산후조리원 1층 Tel. +82.10.5060.6343 blog.naver.com/gspacev

'è it'은 이태리어 essere 동사(영어의 be동사), '-이다', '존재하다'를 의미 하는 'è'와 사람, 사물, 상황, 개념, 그 어떤것으로도 사용될수 있으며 수많은 다양성과 가능성을 내포하는 'it'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언어의 결합이 그것을 소리내어 읽을 때 또 다른 제 3의 의미를 생성하듯, 'è it'이라 이름 지어진 서로 다른 성향의 4명의 작가가 결합해 우연적 혹은 필연적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점과 사유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유리_The canvas seri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레진_2013
유리_untitled_캔버스_273×320×53cm_2014
유리_untitled, The canvas series_2014
김성헌_흔적(비키니)_수제종이_51×31×3cm_2013
김성헌_흔적(드레스)_수제종이_117×60cm_2013
김성헌_흔적(드레스)_수제종이_115×95cm_2013
오하나_귀 想_혼합재료_72.7×53cm_2014
오하나_사람 in_혼합재료_42×95cm_2014
오하나_be snowbound_혼합재료_53×41cm_2014
김민정_A False Image_빔 프로젝터, 철망_가변크기_2014
김민정_A False Image_빔 프로젝터, 철망_가변크기_2014
김민정_The tree_Cambodia_2011

각자의 이야기로 시작된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관객들과 시각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공통의 상태로 놓여지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통의 상태는 결국 객채를 바라보는 관객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귀결되기를 기대해 본다. ■

Vol.20140316f | è it 에잇展